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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미얀마 가방공장서 확진자 발생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8명 중 1명 양성
기사입력: 2020/09/07 [09:21]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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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접촉가능자 16명 격리 조치 후 정상 가동

가동 중단 시 실직자 귀향해 전파 우려 높다 판단

 

 

미얀마 양곤주 밍글라돈 타운십 EMC 가방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노동자 8명 중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곤주 노동이민인사부는 이들은 근무 중 감염이 아니라 지난 3일 확진자와 접촉이 있어 검사를 진행했으며, 1차 검사에서 음성, 2차 검사에서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지난 4일 발표했다.

 

EMC 가방공장은 2교대로 노동자 2,000명이 근무하고 있고, 해당 확진자 접촉가능성이 있는 노동자 16명은 격리시설로 이송됐다. 확진자 발표 이후 공단감독위원회 사무실에서 미얀마 사회복지부 장관, 양곤주 노동이민인사부장관, 코로나19 대책위원회, 사측 대표단이 만나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우선 강제 휴업으로 공장 가동을 중단하게 되면 실직자들이 고향으로 돌아가 코로나19를 더 확산시킬 우려가 있다며 미얀마 보건체육부 코로나19 예방 지침에 따라 공장을 가동하며 공장 노동자들은 계속 근무하도록 결정했다.

 

다만 근무시간 동안 노동자 건강상태 파악을 위해 타운십 보건소 의료진들이 공장에 파견되어 모니터링을 하고 퇴근 후 기숙사 외에 외출은 금지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글로벌세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으로 KMIC(대표 이정욱) 분양설명회가 9월 17일 웨비나로 진행된다. 정확한 일정과 웨비나 링크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분양 설명회에서는 미얀마 투자 관련 정보와 함께 추정 분양가가 공개되며, 실제 분양은 12월 착공과 함께 시작된다.

<자료 제공> AdShofar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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