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책종합
베트남, 단기간 입국 시 자가격리 면제
사업, 직장, 외교 등 특정 업무에 한해 적용
기사입력: 2020/09/02 [13:31]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 베트남, 사업, 직장, 외교 등 특정 업무에 한해 단기간 입국 시 자가격리 면제  © TIN뉴스

  

베트남 정부가 투자와 기업활동을 원활히 하기 위해 단기간(14일 미만) 입국하는 외국인에게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면제한다. 

 

다만 관광 목적이 아니라 사업, 직장, 외교 등 특정 업무를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에 한해 한정 적용된다. 또 격리 면제를 받아도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COVID-19 예방에 관한 규정을 엄격하고 완전하게 준수해야 한다.

 

응우옌탄롱(Nguyen Thanh Long) 교수-보건부 장관 대행은 베트남에 입국하는 외국인이 단기간 일할 수 있도록 COVID-19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의약품을 안내하는 공식 서신 ‘No. 4674 / BYT-MT’를 발행하기로 서명했다. 

 

앞서 보건부는 국무총리의 지시에 따라 외국인이 베트남에서 단기간 일할 수 있도록 베트남에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COVID-19 전염병 예방 및 통제를 위한 의료 지침을 개발했다. 

 

이 지침에 따라 단기간 업무를 목적으로 베트남에 입국하는 외국인 중 투자자, 숙련 노동자, 관리자 등 기업이나 지방자치 단체의 초청을 받은 전문가와 외교·공무 수행 관료들은 자가격리 절차를 면제받게 된다. 

 

보건부는 COVID-19 질병 예방 및 통제에 관한 의료 지침에 명시된 내용을 시행할 것을 각 부처와 기관, 지방 인민위원회에 전달했다. 

 

지방정부와 단체 등은 베트남에 입국하는 외국인을 위한 COVID-19 전염병 예방 및 통제를 시행하고 동시에 시행 결과를 보건부에 보고해야 한다. 

 

외국인은 입국 시 전자 의료서를 제출해야 하며 입국 이후에는 COVID-19 관련 어플리케이션인 불루존(Bluezone)을 설치해야 한다. 외국인을 초정하는 지자체나 기관 혹은 단체들은 접촉하는 사람들의 건강도 면밀히 모니터링 해야 한다. 

 

또 발열, 기침, 인후통, 호흡 곤란 등 COVID-19 징후로 인한 격리, 차량 및 테스트에 대한 모든 비용은 해당 외국인을 초청하는 기관 또는 단체가 지불하게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MZ 세대 취향 공략 ‘모노그램 패턴’ 인기
1/8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