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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단체, JCPenney 인수 제동
최고가액 제시한 Sycamore Partners 전력 문제 삼아
기사입력: 2020/08/12 [16:55]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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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과거 소매업체 인수 후

자산 제외한 매장 폐쇄 및 직원 해고

 

 

노동자 단체인 Workers’ Group이 사모펀드 Sycamore Partners의 JCPenney 인수를 반대하고 나섰다. 과거 다른 소매업체들을 인수해 매장을 폐쇄하고 직원들을 해고해왔던 Sycamore Partners의 전력을 문제 삼았다.

 

이 단체는 JCPenney의 파산 담당 판사에게도 편지를 보내 인수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United for Respect의 월스트리트 책임위원회가 데이비드 존스 판사에게 보낸 편지에 따르면 “Sycamore Partners는 그동안 소매업체의 자산을 없애고 Nine West 및 Aeropostale과 같은 소매업체의 매장 폐쇄 및 정리 해고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JCPenney는 지난 5월 15일 텍사스 주 휴스턴 파산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이후 850개 매장 중 최소 154개 매장을 영구 폐쇄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7월 말 기준, 3곳이 JCPenney 입찰에 참여했으며, 이 중 Sycamore Partners는 3건의 입찰 중 최고액을 제시했다.

Saks Fifth Avenue의 소유주인 Hudson’s Bay Company가 17억달러(약 2조145억원), 쇼핑몰 운영 업체 Simon Property와 Brookfield Property가 16억5천만달러(약 1조9,553억원)를 제시하며 입찰에 참가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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