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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쉼터
[소담선생의 웃으면서 삽시다]
- 황당과 당황 -
기사입력: 2010/07/02 [16:57]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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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 섬유뉴스
전화 혼서의 결과

아내가 입원중인 산부인과에 전화를 건다는 것이 그만 자동차를 맡긴 정비공장 전화와 혼선이 되어 버렸대요.

"선생님! 경과는 어떻습니까"
"많인 좋아졌습니다!'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부끄럽습니다"
"선생님! 피스톤이 너무 헐은 것 같아요. 갈아야겠는데 오늘 아침 좀 굵은걸 넣어봤더니 좋아지더군요. 오늘밤 제가 한두 번 타보고 수리해 드릴테니 걱정말고 기다리세요."
하드래요.
 
잘못 걸려온 전화

평소 전화가 왔다 하면 몇 시간씩 통화하는 딸이 하루는 30분만에 전화를 끊길래 신기해서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까,
딸이 "잘못 걸려온 전화"라고 하드래요.
 
술 끊은게 맞어?

시골 위스키 바에 한 젊은이가 올 때마다 술 한 병에 술잔 세 개를 주문하고는
잔 한개는 자기가, 두  개는 옆에다 놓고 자기가 한 잔 마시고는 옆 잔에다 부어주면서
"형님 한 잔 하세요!"하고 자기가 마시고,
다음에는 또 다른 잔에 따르고 자기가 마시고를 반복하드래요.
올 때마다 그러니깐 주인이 "무슨 사연이 있느냐?"고 물으니
"사실은 제가 좋아하는 형님 두 분이 계셨는데 멀리 이사를 가셔서 옛날 형님들과 정답게 술 마시던 것을 회상하며 마신다"고 하드래요.
그런데 하루는 술잔 두 개만 달라고 하길래 주인이 "형님한테 무슨 일이 생기셨냐"고 물었더니 "그게 아니라 오늘부터 내가 술을 끊었어요" 하드래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한 노인정에 한 신사가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데 할때마다 한 손을 주머니에 넣고 하드래요.
한 노인이 "다 좋은데 왜 건방지게 손을 주머니에 넣고 하느냐?"고 하니깐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려고 그럽니다."고 하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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