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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종합
중진공, 패션중소벤처기업 유동성 지원
원자재 공동구매 지원 및 납품계약 체결 시 자금지원 우대 등
기사입력: 2020/08/05 [17:03]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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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업계 중소벤처기업의 생산 활동에 필요한 유동성 공급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6월 17일 패션업계 기업과의 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한 조치다. 이를 바탕으로 피해 기업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자금 지원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마련했다.

 

우선 생산 활동에 필요한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서 3개 이상 중소벤처기업이 공동으로 원자재 구매, 기술 개발, 수출 협업 등을 추진하는 경우 협동화 자금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해당 자금 예산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자금을 신청한 중소벤처기업이 정부 조달이나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 우량한 원청사와 납품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이를 정책자금 지원 평가에 반영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중진공은 이외에도 ▲물류시설 구축 지원 ▲패션업종 인력양성 지원(패션 관련 특성화고 9개교 지원) ▲비대면 상담 활성화 등 정책자금, 컨설팅, 인력양성에 대해 폭넓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업종 중 하나인 패션업계 종사자들의 한숨을 덜어주기 위해 지속적인 피해회복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업계의 애로를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하여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지원 사업 및 신청 절차 확인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http://www.kosmes.or.kr)에서 가능하고, 문의는 중진공 재도약성장처(055-751-9621, 9624) 및 지역본지부로 하면 된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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