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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20돌 맞은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
10월29~31일 300개사 720부스 회원사 참여
기사입력: 2020/08/05 [09:56]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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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2020 패패부산(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이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와 벡스코가 공동 주관하는 ‘패패부산’은 신발, 산업용 섬유, 패션의류 관련 최신 제품과 기술, 디자인 등이 한자리에 선보이는 국내 유일 패션복합 전문 전시회로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관련 기업들의 영업손실 만회와 기업들의 브랜드 홍보 및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대·중·소 기업들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또 수요자 중심의 최신 트렌드와 신기술이 반영된 제품 전시는 물론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전시회는 섬유·패션산업의 소재, 제품, 디자인 융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및 신기술·신제품 개발 촉진으로 지역 브랜드의 글로벌화와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고품질 글로벌 패션 트렌드 제공을 통한 부산패션문화를 형성하고 증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1993년 부산국제신발피혁전을 시작으로 27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패패부산은 패션 관련 친환경, 기능성 소재 및 부자재, 완제품, 액세서리, 기계류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전시되며, 300개사, 720부스에 회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참가기업들에게 국내외 유력 바이어와 맞춤형 상담회 등 집중적인 비즈니스와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효과 극대화를 위해 온라인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라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전시회 관련 문의는 전시사무국(btfa@fashioncity.or.kr/ 051-744-6321)으로 하면 된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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