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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10명 중 8명, 노메이커 살 땐 ‘온라인쇼핑’
선호품목은 생필품>의류>식품>소형가전 제품 順
기사입력: 2020/08/04 [10:26]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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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유명 브랜드나 대형 제조업체가 아닌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을 접하고 구매하는 곳으로 10명 중 8명은 ‘온라인쇼핑(오픈마켓)’을 꼽았다.

 

G마켓과 옥션 운영사인 이베이코리아가 지난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옥션 방문고객 1,032명을 대상으로 중소상인제품에 대한 인식 및 구매 동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의 86%가 구매 유통채널로 ‘온라인 쇼핑’이라고 답했다. 이어 ▲대형마트(8%) ▲전통시장/전문상가(3%) ▲편집샵/로드샵(2%) ▲백화점(1%)순으로 집계됐다.

실제 최근 1년간 중소상공인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87%, 이중 재구매 의사가 있다는 응답자도 98%에 달했다.

 

주요 품목군으로는 ‘생필품’이 20%로 가장 많았다. ▲의류/잡화(17%) ▲식품(17%) ▲소형가전(16%) 등에서 중소상공인의 비(非)브랜드 제품 인기가 높게 나타났다.

반대로 대형가전(4%) 제품과 유아동제품(3%)은 인기가 덜 했다.

 

중소상공인제품을 찾는 이유로는 응답자의 51%가 ‘합리적인 가격’을 꼽았다. 제품 다양성(16%)과 품질 우수성(15%)이 뒤를 이었다.  ‘상생과 동반성장을 고려해 선택한다’는 답변도 12%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6%는 중소상공인제품에만 적용 가능한 혜택을 꼽았다.

 

반대로 꺼리는 이유로는 ‘A/S에 대한 걱정’이 38%로 많았다. ‘품질 우려(26%)’와 ‘교환/반품/환불 절차 불면(19%)’ 등이 뒤를 이었다.

 

중소상공인들에게 이커머스 기업의 역할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베이코리아의 경우 올해 중소기업유통센터를 통해 입점한 중소상공인 판매자 수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으며, 매출은 80% 증가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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