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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일회용 마스크, 유해물질 미검출
4개 제품, 알레르기 유발시키는 pH 농도 기준치 초과
기사입력: 2020/08/03 [17:43]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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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지난 7월 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판매 중인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액체저항성을 테스트해 일부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내린데 이어 이번엔 국가기술표준원이 일반용 일회용 마스크의 유해물질과 pH 농도 및 표시사항 등의 검출 또는 위반 여부 결과를 공개했다.

 

국가기술표준연구원은 6월 23일부터 7월 17일까지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인 68개 일반용 일회용 마스크 제품(KF 보건용 및 비말차단용 제외)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조사 대상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에 따른 성인용 일회용 마스크(안전기준 준수) 43개 및 ‘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에 따른 아동용 일회용 마스크(공급자 적합성 확인) 25개 제품이다. 

 

제품 안전관리 수준은 안전 인증, 안전 확인, 공급자 적합성 확인, 안전기준 준수 등 4단계이며, 아동용 일회용 마스크는 성인용에 비해 1단계 높은 공급자 적합성 확인 품목으로 관리되고 있다.

 

시험 항목은 폼알데하이드, 아릴아민, 노닐페놀(아동용 일회용 마스크 대상) 등 유해물질과 수소이온(pH) 농도 및 표시사항 등의 검출 또는 위반 여부다. 

 

안전성조사 결과, 68개 제품 모두에서 유해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다만 4개 제품의 pH 농도 기준치(4.0~7.5)를 초과했다. pH 농도가 높을수록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등의 유발 가능성이 높다.

 

이에 국가기술표준원은 해당 제품들에 대해 결함 보상 권고 및 판매 차단 조치를 하고 표시사항 위반 제품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 권고를 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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