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MF 총회 서울 개최 사실상 무산

웨비나와 지역별 콘퍼런스 통합 개최 방안 검토

TIN뉴스 | 기사입력 2020/07/29 [18:05]

 

 오는 10월 예정된 ITMF 총회 서울 개최 안내 포스터 © TIN뉴스

 

오는 10월 예정된 ITMF(국제섬유생산자연맹, 회장 성기학) 총회 개최 논의를 위해 지난 24일 열린 ITMF 이사회에서 서울 개최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화상회의로 개최된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COVID-19 방역을 위한 자가격리(14일) 문제로 한 곳에 모여 총회를 개최하기 어렵다는 상황을 인지하고 전체 회원들이 참가하는 웨비나(webinar, 화상) 형식과 시차 문제 등을 고려한 소규모의 하이브리드(지역별 + 웨비나) 콘퍼런스를 통합하는 형식 등을 총회 개최 방안으로 검토해 줄 것을 사무국에 주문했다.

 

ITMF 사무국에서는 서울 개최를 위해 진행한 호텔 계약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조속한 시일 내 이사회에서 제기한 여러 의견을 검토해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고 향후 진행 과정에 대해 회원들에게 공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루이비통, 홍보대사에 오사카 나오미 발탁
1/6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