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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종합
부산시, 의류제조 소상공인 디자인개발 지원
7월31일까지 지원기업 모집…15개사 마케팅·상품기획 등 지원
기사입력: 2020/07/26 [20:15]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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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동구 범일동 의류제조 소공인을 위한 원스톱 지원기능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2020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인프라 운영사업의 공동판매 및 상품개발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앞서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구축사업에 2017년 선정된 이후 의류제조 소공인 집적지구 운영을 위해 부산시 동구 범일동에 공동 인프라 시설을 구축한 바 있다. 

 

공동인프라 시설은 부산시민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 받아 범일의류제조지원센터로 결정하고 지난해 12월에 준공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시와 관리위탁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범일의류제조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서 섬유패션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의류제조 사업자로 동구 범일동에 소재하며, 서류접수 및 현장평가 등 검증을 통해 최종 지원기업으로 선정한다. 공동판매 지원 사업은 자체 홈페이지에 기업현황 및 대표상품 등록을 통해 기업별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며, 상품개발 지원 사업은 지원 업체별로 디자인 개발 및 상품기획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공동판매와 상품개발 지원사업의 지원규모는 각 15개사로 총 30개사를 지원하며 신청기업은 2개 사업에 중복으로 신청가능하다. 

 

신청기한은 오는 31일 오후 4시까지이며 관련서류를 첨부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사항 및 모집공고, 지원신청서는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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