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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염색
KTC, 온라인 화상상담 심천서 通했다
KTC의 95개 회원사 참여·600개 원단 전시…177건 상담 진행
기사입력: 2020/07/23 [10:29]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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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선전 인터텍스타일, 기대 이상 상담실적 달성

코로나 대응형 전시회 운영방식 도입

중국 내수 브랜드 및 봉제 바이어 방문 유도

 

▲ KTC가 전시회 기간 동안 운영한 온라인 비대면 상담시스템으로 상담 중인 업체들의 모니터 화면.  

 

한국섬유마케팅센터(이하 KTC)의 회원 95개사(600개 원단 전시)가 참가한 중국 선전 인터텍스타일 국제섬유전시회에서 총 177건의 상담 성과를 거두며 예년 기대치를 웃돌았다.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열린 ‘선전 인터텍스타일 국제섬유전시회(Intertextile Shenzhen Apparel Fabrics)’는 중국 록다운으로 연기된 Yarn Expo, CHIC, PH Value 등 3개 전시회와 통합 개최됐다.

 

KTC는 출입국 제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한국을 포함한 해외 업체들의 직접 참가가 불가능한 상황임에도 상해지사를 중심으로 현장 대면, 온라인 비대면을 결합한 상담시스템을 구축해 한국섬유제품 상담창구를 개설한 것이 주효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KTC 본사와의 화상 상담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업체와 중국 바이어 간의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전시회 이후 에도 KTC 상해 지사에서 그레이딩 작업을 거쳐 잠재력 있는 신규 바이어들을 방문해 추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덕에 코로나19로 전시회가 위축될 것이라는 일부 우려와는 달리 개최 당일부터 기대 이상으로 바이어들의 관심과 질 높은 상담이 진행됐다. 방문 바이어의 양적 증가 뿐 아니라  YINGER, TRENDY GROUP, MARISFROG, PREMIUM FASHION 등 중국 유명 브랜드와 봉제공장, 무역상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아 질 높은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패션 브랜드들의 중심지인 광저우, 심천, 동관, 항저우 지역 브랜드 및 봉제 바이어들의 방문이 많았다.  

 

 

KTC 측은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이후에 진행한 첫 섬유전시회였던 만큼 많은 중국 내수 바이어들의 대거 몰려 긍정적인 신호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평가하며 “바이어들의 한국 패션 트렌드에 대한 관심과 함께 한국산 고부가 아이템을 찾고 즉각적인 샘플 야대지 원단을 요청하는 등 좋은 반응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히 지사 중심의 전시회 기획 및 참가, 비대면 온라인 상담은 참여기업과 바이어 양측의 호평을 이끌어 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 사태 기간 중 개최되는 해외 전시회의 효율적인 참가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KTC는 오는 9월 프리뷰 인 서울 2020,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전시회에서 좀 더 확장되고 발전된 형태의 대면, 비대면 온라인 결합 상담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동시에 온라인 비대면 로드쇼 등 위드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할 수 있는 효율적인 기업 지원 사업을 구상하다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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