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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전분기 대비 2Q 실적개선
매출 소폭 늘고 영업흑자전환…소비심리 일부 회복
기사입력: 2020/07/21 [17:49]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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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동기대비 코로나로 소비 위축 반영…실적 감소

 

 

삼성물산㈜은 21일 2분기 실적보고서를 공개했다.

삼성물산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한 2,38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2,2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4%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2,207억원으로 6.4% 증가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건설 및 로직스 실적 개선, 패션 흑자전환 효과로 61.90% 증가했다.

 

삼성물산은 코로나19 확대로 글로벌 경기 둔화 및 내수 위축, 일부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 등으로 지난해보다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사업부문별 수익성 개선 노력과 바이오부문 실적 개선 등으로 영업이익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부문별로는 패션 부문 매출액은 3,77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5.60% 증가했으나 전년동기대비 9.3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 전년동기대비 90% 감소했다. 

코로나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소비심리 일부 회복세로 하계 상품 호조 등 실적 개선효과를 봤다.

영업이익률은 0.3%로 전년동기대비 2.1%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8.4%포인트 상승했다.

 

삼성물산 측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경영 상황이 예상된다면서도 사업구조와 비용 효율화 노력으로 손익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각오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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