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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브룩스 브라더스 코리아, 매장 정상영업
美 본사 파산보호신청…하반기 2개 매장 정상 오픈
기사입력: 2020/07/10 [15:24]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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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미국 브룩스 브라더스가 지난 9일 델라웨어 주 웰밍턴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 법인인 ㈜브룩스 브라더스 코리아가 파산보호 신청과 상관없이 국내 영업은 정상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브룩스 브라더스 코리아는 “최근 파산보호 신청은 브랜드가 파산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채무 경감과 채무 변제기간의 연장 등 매각을 위한 자구책”이라고 강조하며 브랜드 인수에 관심이 있는 몇몇 기업과의 매각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2006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브룩스 브라더스 코리아는 현재 리테일 매장 11개점, 아울렛 매장 9개점, 면세점 1개점을 운영 중이며, 지난 6월 현대아울렛 대전점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는 8월에는 롯데아울렛 기흥점, 11월에는 현대아울렛 남양주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모두 정상적으로 오픈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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