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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레깅스 힘입어 코스닥 상장가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7월 상장 예정
기사입력: 2020/07/03 [14:00]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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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건강기능식품업체 자회사 편입…사업다각화

2019년 전년대비 약 3배 이상 641억원 매출 기록

 

 

최근 가수 렉시를 모델로 앞세워 TV 광고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레깅스 브랜드 ‘젝시믹스’가 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젝시믹스의 운영사이자 제조 기술 기반 미디어커머스 기업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각자대표 강민준·이수연, 舊젝시믹스코리아)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고 이달 중 마지막 단계인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과 대신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을 맡았다.

 

2017년 설립된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라이프스타일과 연계한 브랜드를 개발하고, 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판매하는 제조 기술 기반의 미디어커머스 기업이다. 

 

업계는 D2C 판매 방식으로 매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코스닥 상장으로 주목도는 더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사업 다각화 목적으로 5월 광고대행업인 ㈜이루다마케팅, 건강기능식품 도소매업체 ㈜쓰리케이코리아를 자회사로 편입시킨데 이어 12월에는 의류, 스포츠용품, 통신판매업체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재팬을 설립했다.

 

현재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를 필두로, 위생습관 브랜드 ‘휘아’,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르시오디에고’, 어반 액티브웨어 브랜드 ‘믹스투믹스’, HMR(가정간편식) 브랜드 ‘쓰리케어’ 등 다양한 브랜드로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2019년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은 640억9,677만원으로 전년대비 약 3배 이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9억1,131만원, 76억2,942만원으로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2015년 런칭 후 요가복과 애슬레저 대표 의류로 2030여성들에게 인지도를 쌓아온 젝시믹스는 2017년부터 중국, 홍콩, 베트남, 대만, 일본, 싱가포르, 미국, 캐나다 등으로 수출을 해왔다. 초창기 전체 매출의 3~5%에서 올해는 수출 국가를 늘려 매출 비중을 두 자릿수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젝시믹스 아성에 도전하는 믹스투믹스

 

최근에는 힙&섹시&미니멀 뉴트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믹스투믹스(MIX2MIX)는 애슬레저룩에 이어 화려한 컬러와 스포티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언더웨어, 비키니웨어까지 새롭게 영역을 확장하며 브랜드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믹스투믹스는 활동적인 퍼포먼스 기능과 톡톡 튀는 컬러감, 트렌디한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는 스트릿웨어 브랜드다. 기존 요가웨어와는 달리 새로운 액티브웨어 포지셔닝으로 유니크한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언더웨어 라인은 속옷을 일상 운동복으로도 믹스 앤 매치하여 자유롭게 입을 수 있는 크로스믹스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믹스투믹스 특유의 힙한 레트로 스타일과 총 13종에 달하는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됐다. 화려한 컬러감과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항균효과, 천연성분 함유코튼 및 흡한속건 기능까지 겸비한 에어로실버 소재와 피부에 자극없이 부드럽게 닿을 수 있는 향균코튼을 활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극대화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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