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패션&유통
최병오 회장, 송도 패션복합센터 기원
30개 파트너사 초청 ‘글로벌 형지’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20/07/03 [10:22]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는 7월 2일 주요 파트너사들 30여명을 초청해 ‘송도에서 펼치는 글로벌형지’ 행사를 진행했다. 주요 파트너들과 패션그룹형지의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협력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패션그룹형지 글로벌패션복합센터(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1-2번지 )에 현장 투어 및 현장소장 브리핑, 최병오 회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병오 회장은 롯데건설 류현일 소장과 홍준기 감리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무사고로 튼튼한 글로벌패션복합센터 완공을 당부하기도 했다. 

 

형지 글로벌패션복합센터는 송도 지식정보단지역 인근에 대지면적 1만2,501.6㎡ (약 3782평), 건축연면적 1만9,500여평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23층 규모로 지어진다. 오피스(지상17층), 오피스텔(지상23층), 판매시설(지상 3층) 등 총 3개동으로 구성된다. 

 

글로벌패션복합센터 건립을 통해 글로벌 패션기업이라는 큰 비전을 실현한다는 청사진을 내놓고 있다. 최병오 회장은 “세찬 바람이 불어야 비로소 강한 풀을 알 수 있다는 뜻의 질풍지경초처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형지는 강한 풀이 될 것”이라며 “송도 글로벌패션복합센터는 형지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비롯해 글로벌 인재양성과 R&D 사업의 허브로 구축해 K패션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니 지속적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패션복합센터의 건설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내년 완공 때까지 어려움이 있더라도 물심양면으로 이해와 도움, 협력을 요청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최 회장은 “내수비중이 큰 만큼 그동안 국산 원단을 사용해왔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여성들의 패션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켜오며 한국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알렉산더맥퀸 앰베서더 전지현 첫 행보
1/6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