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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두리플러스, 취약계층에 의류 기증
국제구호 NGO 글로벌쉐어 통해 2,700여벌 전달
기사입력: 2020/07/02 [15:09]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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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플러스가 기증한 의류가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되고 있다.  © TIN뉴스

  

스웨터(니트) 전문 프로모션 ㈜두리플러스(대표 김석용)가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의류 2,700여벌을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에 전달했다.

 

글로벌쉐어는 6월 한 달간 군포시청을 비롯한 22곳 시청과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기증받은 의류를 전달했으며 의류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다시 각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됐다.

 

행정복지센터 측은 의류가 모두 개별 포장됐고 디자인이나 재질도 우수해 받는 분들이 행복해하는 것을 보며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

 

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정말 중요한 사항으로 이렇게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두리플러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후원 물품 배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두리플러스는 지난 4월에도 저개발국가 취약계층을 위해 의류 1,000여벌을 기부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자 국내 소외계층을 위해 추가로 의류 2,700여벌을 기부했다. 

 

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의료보건 지원, 긴급생계 지원, 교육 지원, 환경 개선, 긴급구호 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제구호 NGO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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