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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염색
신한벽지, 천연염색 활용 신제품 출시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업무협약 성과 가시화
기사입력: 2020/07/02 [13:27]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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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지난 5월 신한벽지와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상생 발전을 위해 MOU를 체결하고 있다. © TIN뉴스

 

친환경, 99.9% 항균효과, 14대 중금속 불검출

 

24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벽지 시장 대표 기업 신한벽지㈜(대표 한정훈)와 천연염색으로 유명한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이 천연염색의 산업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해 지난 5월 체결한 MOU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최근 신한벽지는 최근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고운 빛깔을 표현한 프리미엄 합지벽지 ‘더고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벽지, 천연염색 활용 프리미엄 합지벽지 ‘더고운’  © TIN뉴스

 

‘더고운’은 하늘을 닮아 깊고 푸른빛의 ‘쪽’, 염착력과 선명한 빛을 가진 ‘녹차’, 신비로운 자주 빛 ‘지치’, 금빛 술잔을 닮았다는 이름처럼 화사한 ‘금잔화’, 예로부터 귀한 재료로 쓰였던 ‘백토’ 등 8가지의 천연염료가 담긴 벽지로 벤젠, 톨루엔 등 휘발성유기용제가 포함된 유성잉크 대신 ‘수성잉크’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더했다. 

 

또한, 특수 처리된 항균코팅으로 99.9% 항균효과가 더해져 외부의 균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환경표지,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으로 선정되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수은, 납, 카드뮴 등 14대 중금속도 실험을 통해 불검출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신한벽지, 천연염색 활용 프리미엄 합지벽지 ‘더고운’  © TIN뉴스

 

합지벽지는 종이로 이루어져 있어서 친환경적이지만, 시공 후 엠보감이 떨어질 수 있다. 더고운은 이러한 합지벽지의 단점을 보완해 시공 후에도 도톰하고 입체감 있는 엠보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신한벽지 관계자는 “자연에서 채취한 염료를 사용한 천연염색은 빛깔이 곱고 잘 바라지 않으며, 특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러한 천연염료의 장점을 활용한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합지벽지 ‘더고운’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한 ‘더고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설명은 신한벽지 공식 홈페이지(www.shinhanwa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한벽지는 1996년 설립 이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성적표지’를 받고, 대한아토피협회 추천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친환경 인증마크인 그린가드 골드 인증과 오코텍스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한국천연염색박물관과 천연염색지도사 민간 자격증 시행·발급, 천연염색 체험장 운영·교육 등의 방법으로 전통의 색과 아름다움을 보존, 계승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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