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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염색
메쎄프랑크푸르트 패션위크 개최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 주제로 내년 여름 첫 선
기사입력: 2020/06/30 [22:19]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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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세계 최대 규모 전시전문기업 메쎄프랑크푸르트와 유럽 최대 패션전시기업 프리미엄 그룹이 주최자인 프랑크푸르트 도시와 헤센주와 함께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패션위크를 2021년 여름 개최한다.  © TIN뉴스

 

 

글로벌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분야 핫 스팟 기대

섬유분야 강점 발휘… 공급망 전체 시너지 될 것

 

자체 전시장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전문기업 메쎄프랑크푸르트와 유럽 최대 패션전시기업 프리미엄 그룹이 주최자인 프랑크푸르트 도시와 헤센주와 함께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이하 프랑크푸르트)에서 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6월 8일 밝혔다.

 

2021년 여름 첫 선을 선보일 프랑크푸르트 패션위크(www.frankfurt.fashion)는 산업 종사자와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도시 전역에서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무역전시회, 컨퍼런스, 런웨이 쇼, 각종 부대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 페터 펠드만(Peter Feldmann) 프랑크푸르트 시장  © TIN뉴스

 

페터 펠드만(Peter Feldmann) 프랑크푸르트 시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패션위크는 금융 중심지인 프랑크푸르트를 글로벌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새로운 핫 플레이스이자 새로운 국제적인 패션 대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획기적인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매년 연간 2억 유로가 넘는 긍정적인 연쇄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라인 마인(Rhein-Main) 지역이 미래지향적인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의 새로운 발상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술에 대한 스타일 정의로 명성을 얻는 이곳의 유명한 디자인과 독특한 클럽, 바, 레스토랑 풍경과 더불어 호텔, 호스피탈리티 및 교통 부문 매출에도 막대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크푸르트 패션위크 키비주얼 이미지 © TIN뉴스

 

또 “패션과 디자인에 대한 주제들을 전 세계로 전달하고 글로벌 패션 핫스팟으로서 매력을 증가시킬 우리만의 흥미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베를린에서 개최돼 200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3개의 유명 무역전시회를 이곳으로 유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렇게 유니크한 행사를 개최한다는 것은 국내외적으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큰 기회”라며 “창의적인 패션위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준비된 모습을 국내외 종사자들에게 보여줄 것이고, 필요한 자금 또한 충분히 제공할 것”이라며 “프랑크푸르트시, 헤센주, 메쎄프랑크푸르트 모두 새로운 패션 핫스팟으로서의 순조로운 출발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마커스 프랭크(Markus Frank) 프랑크푸르트시 경제자문위원   © TIN뉴스

 

도시재무담당자인 우베 베커(Uwe Becker)와 함께 간담회에 참석한 경제자문위원인 마커스 프랭크(Markus Frank)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패션위크를 두 팔 벌려 환영한다”면서 “프랑크푸르트는 제일 번화가인 쇼핑거리 차일(Zeil)에서의 패션쇼부터 아이제르너 다리(Eiserner Steg)에서의 캣워크, 스케이터들에게 유명한 하펜공원(Hafenpark)에서의 스트릿 패션까지 어우를 수 있는 혁신적이면서 역동적인 세계적인 대도시”라며 패션위크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봤다.

 

 국제적이고 상당한 규모의 행사주최가 가능한 프랑크푸르트 © TIN뉴스

 

금융 자본과 패션 대도시

 

타렉 알 와지르(Tarek Al- Wazir) 경제, 에너지, 교통, 건설부 장관이자 부총리는 “고층빌딩들과 오랜 역사가 스며든 중세 거리, 흉물스러운 건축물과 구조적인 걸작들, 비스니스와 문화, 유흥가와 명품 쇼핑 등 많은 다양한 세계가 프랑크푸르트에서 충돌한다”며 “이와 같은 차별성은 프랑크푸르트 패션위크에 새로운 모멘텀을 불어넣는 배경이 된다”고 밝혔다.

 

▲ 타렉 알 와지르(Tarek Al- Wazir) 프랑크푸르트시 경제, 에너지, 교통, 건설부 장관, 부총리  © TIN뉴스

 

이어 “라인 마인 지역은 국제적이고 상당한 규모의 행사주최가 가능한 도시로 헤센주에 살고 있는 620만명 중 1/3은 다른 나라에 뿌리를 두고 있어 각각의 다양하고 개성 있는 패션을 쉽게 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의 여파로 전시산업 비중이 컸던 프랑크푸르트 산업은 큰 타격을 입었다”며 “그런 점에서 중요하면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는 패션위크 같은 행사 개최는 프랑크푸르트 경제에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크푸르트 패션위크 기자간담회 © TIN뉴스

 

끝으로 “헤센주는 창조적인 산업 육성을 경제정책의 목표로 지속가능한 사업 관행, 자원보존과 기후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프랑크푸르트 패션위크가 지속가능성을 중요한 주제로 삼은 만큼, 이러한 관점에서 프랑크푸르트와 헤센주는 서로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주는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설명했다.

 

프랑크푸르트 패션위크의 주최자는 ▲남성복, 여성복 등 고퀄리티 패션을 전시하는 유럽 최고 규모의 패션 전시회 PREMIUM(프리미엄), ▲프로그레시브한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들이 참가하는 전시회 SEEK(시크), ▲지속가능성 패션 허브 전시회 NEONYT(네오니티), ▲패션서스테인(Fashionsustain)과 패션테크(Fashiontech) 컨퍼런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베를린에서 프랑크푸르트로 이동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 데트레프 브라운(Detlef Braun) 메쎄 프랑크푸르트 부회장   © TIN뉴스

 

데트레프 브라운(Detlef Braun) 메쎄 프랑크푸르트 부회장은 “5개의 플랫폼, 3개의 무역전시회, 2개의 컨퍼런스, 2천여 명 디자이너, 브랜드 및 패션 회사와 함께 프랑크푸르트 패션위크는 국제 패션 비즈니스에 있어 매우 매력적이고 상호 관련성이 있는 목적지가 될 것”이라며 “이전에 본 그 어떤 물리적인 패션위크 개념과는 차별화된 프랑크푸르트 패션위크를 통해 전 세계 50여개 섬유 무역전시회에서 얻은 우리만의 강점을 충분히 발휘 할 것이며, 그것은 공급망 전체에도 새로운 시너지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 아니타 틸만(Anita Tillmann) 프리미엄 그룹 대표  © TIN뉴스

 

아니타 틸만(Anita Tillmann) 프리미엄 그룹 대표는 “고층빌딩, 전시회장, 콘서트 홀에서부터 바, 클럽, 오프 로케이션까지 도시 전체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비즈니스 연결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패션, 디자인, 미디어, 예술 및 음악 등 프랑크푸르트의 창조적인 장면과 국제적인 패션 커뮤니티를 결합시킨 프랑크푸르트 패션위크의 런웨이 쇼와 행사는 국내외 주요 종사들과 밀접하게 연계하여 점진적으로 선별 및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랑프푸트르 패션위크는 미래지향적인 관점, 디지털 친화적인 패션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를 목적으로 B2B, B2C, B2P, P2P 모든 경로를 열고 있다”며 “패션, 라이프스타일, 디지털 혁신, 지속가능성의 통합은 항상 새롭고 예상치 못한 결과를 보여주며, 그것이 바로 우리의 정확한 목표”라며 “프랑크푸르트는 이것에 대한 신선하고 새로운 장소이기에 기대하는 바도 매우 크다”고 말했다.

 

 프랑크푸르트 패션위크 키비주얼 이미지 © TIN뉴스

 

새로운 기술과 응용된 지속 가능성을 만나다

 

“예상치 못한 것을 공개한다”는 가능성으로 프랑크푸르트 패션위크는 패션, 디자인, 지속성, 기술을 한데 모아 오늘날 이미 가능한 것들을 예상치 못한 협력을 통해 보여준다.

 

‘응용된 지속 가능성’과 ‘응용된 디지털화’는 프랑크푸르트 패션위크의 전략적 주축으로 보다 광범위한 시장에서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제품, 컬렉션 및 비즈니스 모델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시에 실제 디지털 현실의 일환으로 패션과 기술의 미래 지향적인 상호 연결도 촉진 할 것이다.

 

또한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텍스퍼타이즈 네트워크는 세계적으로 선도하는 Techtextil, Texprocess, Texworld와 같은 50여개의 텍스타일 전시회들과 함께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특히 네트워크로 연결된 섬유 공급 체계는 보다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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