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패션&유통
코오롱FnC, 온라인 전용 브랜드 런칭
24/7팬츠에서 24/7로 아이템에서 브랜드로
기사입력: 2020/06/16 [14:59]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원마일웨어 니즈 확대로 상반기 목표 매출 2배 달성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의 온라인 전용 아이템으로 시작한 24/7팬츠가 ‘24/7(이사칠)’로 브랜드 런칭한다.

 

‘24/7’은 24시간 7일 내내 입어도 편안하다는 뜻으로, 원마일 웨어를 지향하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이다. 첫 시작은 2018년 선보인 24/7팬츠이다. 24/7팬츠는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시리즈’의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단일아이템으로 누적판매 4만 5천장을 기록했다. 이후 24/7팬츠에 코디하여 입을 수 있는 티셔츠 등으로 아이템을 확장하면서 그 가능성을 살폈다.

 

올해 초, 코오롱FnC의 브랜드 실험실인 프로젝트 그룹 팀으로 옮겨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새 출발을 다졌다.

 

이번 시즌에 24/7은 24/7팬츠를 비롯하여 총 26개 스타일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24/7팬츠는 와이드핏, 스탠다드핏, 세미와이드핏 세 가지 실루엣으로 확장했으며, 6월 2주차 기준 올해 1만 3천장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7days set-up’은 재킷과 팬츠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도 이번 시즌 준비한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티셔츠 종류 중에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미국 면으로 제작한 ‘USA 코튼 티’로 현재 3차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꾸준히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24/7은 특히 올해 들어 그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5월 말 기준으로 목표 매출의 2배를 달성하고 있으며 특히 3월의 전월대비 매출신장율은 350%(3.5배 신장)에 달했다. 급격한 신장세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읽힌다.

 

3월부터 재택근무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으로 이른바 슬세권(슬리퍼+역세권)으로 행동반경이 줄어들면서 집에서나 밖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원마일웨어가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24/7은 ‘인도어(indoor)’와 ‘아웃도어(outdoor)’ 어디서나 입을 수 있도록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 그리고 편안한 오버핏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셔츠형 원피스와 면 원피스 등 여성 아이템도 확장한다.

 

24/7 관계자는 “단일 아이템에서 브랜드로 기본을 다질 수 있었던 것은 고객과의 빠른 소통이다. 고객의 원하는 바를 바로바로 상품의 업그레이드로 연결시킨 것이 주요했다”며 “이제 다양하게 아이템을 확장하고 있는 단계로 들어섰으며,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만큼 정확한 타깃팅과 빠른 피드백으로 브랜드를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4/7은 코오롱몰(www.kolonmall.com)과 바이시리즈(www.byseries.com)에서 만날 수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코치, 스포티한 Pre Fall 컬렉션 공개
1/8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