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비즈니스
태광, 효성출신 박재용 대표이사 선임
태광산업 섬유사업본부 김형생 대표이사 후임
기사입력: 2020/06/16 [13:22]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7월 31일 임시주총서

태광산업 및 대한화섬 사내이사 선임

대한화섬 겸직 및 태광 각자대표체제 유지 결정될 듯

 

태광산업㈜ 및 대한화섬㈜ 김형생 (각자)대표이사가 지난 5월말로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면서 후임으로 효성 출신 박재용 상무(67년생)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7월 31일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의 임시주주총회가 소집된 가운데 박재용 섬유사업본부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선임 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또한 홍현민 대표이사와 각자대표이사 체제 또는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될지와 대한화섬 대표이사직 겸직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형생 前 대표이사는 홍현민 대표이사와 태광산업의 섬유사업본부 총괄과 함께 각자대표이사는 물론 대한화섬 대표이사도 겸직했다.

임시주주총회 전까지 홍현민 대표이사 부사장 단독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박재용 신임 섬유사업본부 대표는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 학∙석사 취득 후 ㈜효성 Technical Yarn PU장을 거쳐 2015년 효성 자회사인 GST(Global Safety Textile) 대표이사를 거쳐 다시 ㈜효성첨단소재 GST 관리담당 상무로 복귀 후 태광산업에 영입됐다.

 

참고로 GST는 독일 에어백 직물 제조업체로 2011년 효성이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GST 인수를 통해 업계 최초로 멕시코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에어백 원사부터 원단, 쿠션까지 수직 계열화를 구축하고 동시에 에어백 직물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부상하는데 기여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코치, 스포티한 Pre Fall 컬렉션 공개
1/8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