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비즈니스
변상기 회장, 바이오 전권 넘기며 자신감
오창규 휴맵 대표이사와 2인 각자대표이사 체제 전환
기사입력: 2020/06/13 [10:59]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휴맵 경영진 및 바이오 전문가 등 6명의 이사진 포진

정관 상 바이오 및 의약기능성 화장품 등 6개 신규 사업 목적 추가

 


㈜국동이 바이오 시장 진출을 선언한 이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바이오벤처기업인 ㈜휴맵 지분 인수에 이어 임시 주총에서 대표이사 체제까지 바꾸었다.

 

지난 1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휴맵 대표이사 겸 국동 사내이사로 바이오사업총괄을 맡고 있는 오창균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변상기 대표이사 회장과 함께 2인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이는 바이오사업에 전폭적인 전사적인 힘을 실어주겠다는 변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창규 신임 대표이사에게 바이오 사업의 전권을 이임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여기에 바이오 및 의학 전문가들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권영도 바이오사업본부 연구소장과 장양수 연세대의학전문대학원장을 각각 사내이사와 사외시사로 신규 선임했다.

 

권영도 사내이사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이학박사 취득 후 LG화학 바이오텍연구소를 거쳐 국동 바이오사업본부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장양수 사외이사도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취득 후 연세대 의과대학 심혈관제품 유효성평가센터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장, 의학전문대학원장을 역임 중이다.

 

국동은 이미 지난 3월 16일 정기총회에서 오창규 대표를 비롯해 휴맵의 경영진 등 4명을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국동 내 바이오사업 총괄에 오창규 대표, 박순익 총괄팀장이 바이오 사업 재무이사, 김민성 부사장이 바이오사업이사로 각각 상근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로 각각 신규 선임됐다. 이와 함께 구자형 서울아스피린센터장이 비상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사실상 휴맵 경영진이 국동 이사진으로 합류해 국동의 바이오사업 진출을 진두지휘하는 모양새다. 

 

그리고 정관상에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 추가된 사업목적은 총 16개로 모두 의약품 및 바이오, 기능성 화장품 등 관련 사업이다.

 

한편 휴맵은 2018년 오창규 대표가 설립한 바이오벤처기업이다. 지난해 유전체 재조합 기술을 활용한 인간항체 생산용 형질전환 플랫폼 ‘SynThese®(진테제)’ 개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Pfizer, gsk, 존슨앤존슨, 바이에르, 노바티스, 로체 등 글로벌 제약회사들과 협업 중이다.

 

LF, 안양물류센터 재건축 시동

RFV 설립 및 출자 목적 자산 매각

 

㈜LF(대표 오규식)가 안양 물류센터 부지와 건물 등의 보유자산을 처분했다.

LF는 지난 12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9341 토지 및 건물을 코크렙안양에 780억47만여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매각금액은 자산총액의 3.23% 수준.

 

LF는 보유자산 매각을 통해 코크랩안양 출자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고 밝혔다. 결국 안양 물류센터 재건축을 위한 수순이다.

 

안양 물류센터 부지와 건물을 취득한 코크렙안양㈜(대표 강승훈)은 부동산 개발 전문업체로, LF가안양 물류센터를 재건축하기 위해 세운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RFV)로, LF가 지분 95.91%를 보유하고 있다.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는 기업이 부동산 개발사업 진행 시 세제혜택, 자금조달, 사업 투명성 확보 등을 위해 설립한 명목상의 기업이다.

 

양사는 16일 계약금 수취 후 오는 11월~12월말 중 잔금 완납되면 계약이 완료된다. 다만 LF는 처분금액은 토지 및 건물 전체금액으로 건물분 부가가치세는 제외된 금액이라며 처분예정일 및 처분금액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코치, 스포티한 Pre Fall 컬렉션 공개
1/8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