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비즈니스
“‘행택으로 소재 특성∙기능 확인하세요”
태광산업∙대한화섬, 상세한 정보 담은 행택 부착
기사입력: 2020/06/06 [07:39]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태광산업㈜(대표 홍현민)과 자회사인 대한화섬㈜(대표 김형생)이 기능성 차별화 소재와 친환경 소재 전 제품에 소재 기능과 특성을 담은 행택(Hang Tag)을 제작해 부착을 완료했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의류 완제품에 행택을 달아 흡한속건(땀과 수분을 잘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하는 기능), 냉감, 신축성 등 소재의 특성을 한눈에 보기 쉽게 이를 추진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행택 앞면은 원사의 느낌을 살려 디자인하고 뒷면은 소재의 장점을 알기 쉽게 아이콘으로 표현했다. 예를 들어 제품 드라이텍의 경우 속건(빨리 마르는 기능), 쾌적함을 표시하고 쉘론의 경우 가벼움, 자외선 차단, 냉감 효과 등의 특징을 담았다.

 

뒷면에는 에이스포라(ACEPORA) 브랜드 홈페이지와 연동되는 QR코드를 넣어 소비자가 휴대전화로 구체적인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QR코드는 행택의 언어에 따라 한국어, 영어, 중국어 홈페이지로 각각 연결된다. 특히 리사이클 섬유 ‘에이스포라-에코(ACEPORA-ECO)’ 행택의 경우 친환경 원사의 특징과 환경보호 트렌드를 반영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코팅지 대신 사탕수수섬유로 제작한 점이 눈에 띈다.

 

나무를 벌목해서 만든 종이 대신 설탕 생산 공정에서 버려진 사탕수수섬유로 만든 종이를 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제작했으며 100% 재활용 가능하다.

 

현재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의 행택이 적용된 의류 제품은 자주, 크로커다일, 엘르, 코데즈컴바인, 안다르 등이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수많은 제품과 정보 속에 소비자가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행택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품의 정보를 명료하고 구체적으로 제공해 소비자들의 합리적 구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코치, 스포티한 Pre Fall 컬렉션 공개
1/8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