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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3D 가상의류기술로 섬유패션 디지털화 지원
섬산련, 3D 프로그램 어퍼레이팅 교육 진행
기사입력: 2020/06/06 [07:13]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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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코로나19 발병 이후 비대면 업무 확산에 따라 급속하게 디지털로 전환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산시장에 발맞추어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가 3D 가상의류 기술보급을 통해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3D 가상의류 기술은 의상디자인에 3D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해 샘플 제작 단계를 생략함으로써 의류 제조 공정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기술로 국내외 주요 브랜드들은 샘플제작과 주문 시 이를 활용하고 있다.

 

섬산련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편성한 디지털화와 스피드 생산시스템을 가능케 하는 “3D 가상의류” 기술을 보급‧확산하고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소재부품장비분야 재직자 교육과정에 “3D 가상의류 기술 교육(3D 오퍼레이팅 교육)”을 개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3D 가상의류 교육(3D 오퍼레이팅 교육)”은 최근 코로나 영향으로 인해 업계 관심과 참여가 예상 밖으로 커 신청접수 3일 만에 교육인원이 마감되는 등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섬산련은 업계의 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9회로 계획된 교육 횟수를 12회로 늘렸다고 한다.

 

현재까지 동 교육과정을 통해 영원무역, 한솔섬유, 세아상역, LF, 요넥스 등 국내 굴지의 벤더기업과 브랜드기업 재직자 150여명이 3D 오퍼레이팅 기술을 습득해 활용하고 있다.

 

섬산련은 “3D 가상의류 교육(3D 오퍼레이팅 교육)”에 대한 정부 지원 사업이 종료되더라도 자체 교육으로 전환하여 더욱 내실을 기하여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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