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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F, 서울총회 ‘가상회의 대체’ 언급
8월 첫째 주 총회 개최 여부 최종 결정
기사입력: 2020/06/05 [12:57]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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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ITMF(국제생산자연맹) 서울 총회 개최가 변수를 맞았다. 바로 코로나19다. 

 

ITMF는 최근 홈페이지에 “서울 총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는 가상 회의로 대체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첫째 주 결정을 내리겠다”는 공지 글을 올렸다.

 

공지 글에는 변경에 대한 배경 설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의식한 변화로 풀이된다. 2018년부터 ITMF 회장직을 맡고 있는 성기학 회장은 오는 10월 서울총회에서 2년 임기를 마치고 차기 회장에게 회장직을 이임할 예정이다.

 

또한 6월 16일 섬유센터에서 예정됐던 2020년 섬유패션 CEO포럼도 최종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코로나19 감염 위험때문이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재확산됨에 따라 정부의 대규모 행사 자제 권고에 따라 이미 중소기업중앙회도 6월 중순 예정됐던 제주 리더스포럼을 9월 잠정 연기하는 등 정부 및 각 단체들은 인원들이 대규모로 모이는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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