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책종합
정부, 상반기 경찰복·소방복 구매 90% 집행
홍 부총리, 코로나19 피해업종 추가 지원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20/05/28 [11:12]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 TIN뉴스

 

 

별도신청 없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관세조사 유예

중진공 융자·기보 보증 만기 연장, 창업·벤처 특례보증 

‘대한민국 동행세일’ 6월26일~7월12일 개최…소비 진작

  

정부가 섬유∙의류, 자동차부품, 중형조선, 전시업, 스포츠업 등 코로나19 주요 피해 업종 지원에 나섰다.

 

지난 2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경제동향 및 대응반별 점검·보고, 코로나19 관련 주요 피해업종 지원방안, 대한민국 동행세일 추진계획,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섬유∙의류업종에 대해서는 공공부문 의류 조기 구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융자기술보중기금보증 만기연장 등 유동성 추가 지원 그리고 관세조사 유예 등의 지원책을 내놓았다.

우선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별도 신청 없이 관세조사를 유예하고, 관세와 부가세의 납부를 최대 연말까지 연장해 줄 방침이다. 

 

공공부문의 경찰복, 소방복 등 의류 구매 예산을 최대한 조기 집행(상반기 90%)해 수요를 적극 보완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융자 및 기술보증기금 보증 만기연장, 창업·벤처 특례보증 등을 통해 유동성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상반기 소비 진작을 위해 대대적인 특별할인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2주간에 걸쳐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하반기 예정된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버금가는 대대적인 특별할인행사”라며 “그간 코로나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대·중소 유통업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소비 진작을 위한 소비 활성화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상생형 소비붐업 행사는 서울 남대문을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 내 여러 지역에서 순차 진행될 계획”이라며 “세일행사 기간 특별 할인전, 온라인 할인, 할인쿠폰 제공, 지역사랑상품권 증정 등 최대한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급감한 해외수출 수요 보완을 위한 해외수주 확대방안, 해외진출기업 국내 복귀를 도울 기업유턴 활성화 방안을 7월까지 마련해 하반기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코치, 스포티한 Pre Fall 컬렉션 공개
1/8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