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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아마존, ‘JCPenney 인수설’ 모락모락
JCPenney, 인수설에 대해 ‘묵묵부답’ 일관
기사입력: 2020/05/24 [07:05]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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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파산보호 신청한 JCPenney,

채권단 3분 2 동의 얻지 못하면 파산 절차 돌입

 

 

글로벌 유통 공룡 아마존(Amazon)이 지난 5월 파산보호를 신청한 JCPenney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양사의 협의 과정에 밝은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JCPenney 본사가 위치한 텍사스 주 플레이노에 아마존 팀이 와있고,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아마존의 의류사업 확대 문제와 관련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발언 때문에 아마존이 JCPenney 인수를 놓고 협의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JCPenney는 이와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현재 채무변제 내용 조정을 목표로 파산연방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한 JCPenney는 채권단 3분의 2이상 동의를 얻지 못하면 파산 절차에 들어간다.

 

한편 JCPenney는 지난 20일 미국 텍사주, 오하이오, 인디애나 주 54개 매장 영업을 추가로 재개해 현재 총 153개 매장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 

 

美 룰루레몬과 TJX, 매장 재개

6월말까지 미주 및 해외 매장 모두 재개 예상

 

 

룰루레몬(Lulelemon)과 TJX도 최근 소매업체 매장 재개장 대열에 합류한다.

3월 중순부터 매장 영업을 중단했던 룰루레몬은 지난 5월 21일부터 북미, 유럽, 아시아, 뉴질랜드, 호주 지역의 150개 이상 매장을 재개했다.

 

앞으로 2주에 걸쳐 200곳의 매장이 추가로 재개할 예정이다. 룰루레몬 역시 매장 재개와 함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과 위생 강화, 매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 마스크 필수 착용 및 단축 운영 등 직원과 고객 건강과 안전을 위한 보호 장치도 도입해 운영 중이다.

 

TJ Maxx와 Marshalls의 모기업인 TJX도 미국 내 일부 주와 국가에서 단계적으로 재개장을 시작했다. 전 세계 1,600개 이상의 매장을 재개했으며, 미국 전역의 25개 주에서도 부분적으로 재개했다. 국가별로는 독일, 오스트리아, 폴란드, 네덜란드, 호주 지역 매장은 완전히 운영을 재개한 반면 아일랜드와 영국 매장은 여전히 문을 닫은 상태다.

 

일단 정부 현행 지침에 따라 6월말까지 대부분의 매장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TJX 역시도 고객과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운영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

 

TJX 측은 “처음 1주일 동안 문을 다시 연 1,100개 이상 매장의 판매율은 모든 주와 국가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높았다. 그러나 아직 분기 초반에 판매가 변동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L Brands, 1Q 총이익 69.7% 급감

 

미국 패션 리테일러 L Brands의 1분기 매출액은 16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8.46% 급감했다.

총이익(Gross profit)은 2억8,6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9.7% 급감했다. 순이익(Net profit)도 2,69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7.3% 급감했다. L Brands는 총 2,897개 매장 중 28개 매장을 폐쇄했고, 5개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자회사이자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 Secret)의 1분기 매출액은 8억1,250만달러다. 일반, 관리 및 상점 운영 비용은 6억360만달러 손실을 냈다.

영업손실은 3억1,76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7.18% 적자 폭이 커졌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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