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패션&유통
때 이른 여름∙재난지원금 덕에 ‘의류 호재’
올리비아로렌, 여름 점퍼 아우터 매출, 전년대비 89% 신장
기사입력: 2020/05/19 [20:48]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때 이른 여름 날씨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덕에 간만에 의류 가두점 매출이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 

 

㈜세정(대표 박순호)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의 가두점 매출이 전년동기대비(5월11~17일) 89% 신장했다.

 

여름 상품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인데. 특히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줄고 집이나 동네에서 가볍게 외출할 때 입기 좋은 루즈핏 아이템이 여름 시즌 트렌드로 부상한 것 또한 신장 요인으로 분석된다.

 

올리비아로렌의 ‘루즈핏 경량 아우터’는 여유 있는 핏감으로 통기성을 극대화해 한여름까지 입을 수 있다. 소재도 가벼워 시원한 착용감은 물론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청량감 있는 컬러와 다양한 길이 감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주효했다. 이외에도 100% 린넨 소재 아우터, 반팔 재킷 등 여름 특화 상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올리비아로렌은 코로나19 의료 지원활동 중인 간호사를 위한 응원 캠페인 ‘포 나이팅게일(For Nightingale)’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포 나이팅게일 캠페인은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에서 상품 구매 시 함께 적립되는 구매 포인트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4월 17일부터 현재까지 약 6천여 명이 참여 중이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긴급재난지원금 이용 가능 여부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구매로 이어져 소비 진작 효과가 컸다”며, “이와 연계한 ‘포 나이팅게일’ 캠페인 또한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멜로 퀸 ‘문가영’의 JJ JIGOTT 여름 화보
1/5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