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패션&유통
TV 속 패션∙뷰티정보가 궁금하다면
패션 정보 소개 앱 ‘클로티파이’, 국내 진출
기사입력: 2020/04/06 [02:15]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방송 속 셀럽의 패션 정보를 소개하는 앱 ‘클로티파이(Clotify)’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클로티파이는 지난달 27일 첫 방송을 시작한 채널A의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에 가상광고를 온에어하며 한국 진출을 알렸다.

 

클로티파이의 CEO인 닉 셰민스키(Nick Krzeminski)는 패션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늘 입을 옷이 없다고 말하는 친구를 보며 패션 정보 앱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이어 사용자 소유의 옷 이미지를 활용하여 그 만을 위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서비스를 생각해냈다.

 

우선 광고 파트너사의 패션 아이템을 활용키로 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며 시행착오 끝에 유명 연예인이나 드라마 속 등장인물이 TV에서 입고 나온 옷을 시청자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이들 정보를 소개하는 어플리케이션 ‘클로티파이’를 선보이게 됐다.

 

클로티파이 앱을 통해 시청자들은 시청과 동시에 옷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구매하고 싶은 아이템이 있다면 클로티파이가 제공하는 구매 링크를 클릭해 구매가 가능하다. 이러한 방식으로 클로티파이는 기존 PPL의 방식에서 나아가 광고주들이 TV와 온라인 판매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측정 가능한 세일즈 채널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클로티파이 앱에서는 지난 몇 달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TV 프로그램 등장인물의 스타일 정보를 누적 제공한다. 새로운 방송이 추가되면 클로티파이에서 제공하는 스타일 정보도 그만큼 늘어나는 셈이다.

 

이러한 강점으로 클로티파이는 폴란드 국영방송 TV 시리즈 제작사와 협업하여 유럽 시장에 선보이며 큰 반응을 얻었으며, 이에 힘입어 지난해 12월 KGSC(K-Startup Grand Challenge)에서 Top20에 랭크된 바 있다.

 

클로티파이의 닉 대표는 “한류의 본거지인 한국 시장에서 클로티파이를 런칭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한국 드라마가 세계로 진출할 때 한국의 패션뷰티 제품을 함께 알림으로써 한국 패션뷰티 기업들의 마케팅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또 드라마 제작사 및 방송사의 제작 여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멜로 퀸 ‘문가영’의 JJ JIGOTT 여름 화보
1/5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