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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홀딩스 김석환 부회장 승진
예스24, 업계 리딩 기업 탈바꿈 ‘경영 리더쉽 탁월’
기사입력: 2020/03/31 [18:1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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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김 부회장 “글로벌 트렌드

리딩 회사로 도약 발판 다진다”

 

예스24㈜와 한세예스24홀딩스㈜의 김석환(74년생) 대표이사가 4월 1일부로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세실업∙한세엠케이∙한세드림의 모기업이자 지주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는 부친인 김동녕 회장과 장남인 김석환 대표가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어왔다. 특히 김석환 신임 부회장은 예스24와 한세예스24홀딩스, 와이앤케이미디어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와 정보공학 석사를 취득 후 2007년 입사해 2011년까지 예스24 엔터테인먼트사업 부문 총괄(이사)을 진두지휘했다. 이어 2012년 예스24 상무이사, 전무이사를 거쳐 2017년 예스24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특히 대표이사 취임 이후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도서를 비롯해 공연,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사업과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이끌며 예스24를 문화 콘텐츠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자체 애플리케이션에 음성인식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으며, 자체 개발 블록체인 플렛폼인 ‘sey체인’ 메인 넷을 런칭하며 예스24를 업계 선두업체로 만들었다.

 

김 부회장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세예스24홀딩스를 세계 시장의 트렌드를 리딩하는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김 부회장은 “한세예스24홀딩스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상황 속에서 양적인 성장뿐 아니라 질적인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패션과 문화 경쟁력을 갖춰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한층 더 발돋움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국내 최초로 아시아문학전집을 출판했다.

아시아 문학 번역 사업은 아시아 국가에서 호평 받은 현대 문학 작품을 선정해 국내에 소개하는 프로젝트로, 아시아 현대 문학만을 대상으로 하는 문학 전집으로는 국내 최초 시도다.

 

첫 번역 소설로 베트남의 소설 ‘영주’ 출간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국가 문학을 지속적으로 번역, 출간할 예정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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