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책종합
5월부터 월 200만벌 국내산 방호복 공급
방호복, 국내 봉제업체 활용 생산 전환…수급 안정화
기사입력: 2020/03/29 [11:54]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정부, 재고순환 계약 통한 방호복 내구연한 관리

4월 155만벌∙5월 이후 월 200만벌 ‘국내 생산 조달’

 


정부가 의료현장 최일선의 의료진들의 감염예방을 위한 방호복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대한다. 지난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방호복의) 국내 안정적 수급을 위해 국내 봉제업체 활용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방호복은 국내 원단을 동남아 등 해외에서 임가공 생산 후 국내로 수입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각국의 방역물품에 대한 수요 급증과 수출 제한으로 글로벌 분업 체계를 통한 완제품 조달이 불확실한 상황에 따라 정부는 방호복의 국내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로서 지역 봉제조합 및 국내 소규모 봉제업체와 협업해 4월 155만 벌, 5월 이후 월 200만 벌 등 4월 이후 필요량 대부분을 국내생산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또한 방역물품 주요 업체를 장기적인 주요 거래선으로 관리하고 경쟁력 강화 지원 방안도 마련하는데, 장기 구매계약을 체결해 업체의 생산 예측성과 안정성을 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재고순환 계약’을 통해 총 비축물량 내에서 매년 신규 생산 방호복으로 일정량을 교체토록 하여 내구연한을 관리해 나간다. 

 

정부는 “방호복은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계시는 의료진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물품으로 안정적인 방호복 수급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국내 방호복 산업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 방호복 인증 기준 충족을 위한 기술지원 등 경쟁력 강화 지원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팀(044-202-3576) ▲중대본 총리실 상황실 기획총괄팀(044-200-2295) ▲문화체육관광부 기획혁신담당관(044-203-2212) ▲중앙사고수습본부 물자관리팀(044-202-3742)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멜로 퀸 ‘문가영’의 JJ JIGOTT 여름 화보
1/5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