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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한세 계열사들, 당일배송으로 승부수
의류 구매 편의성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 강화
기사입력: 2020/03/26 [09:0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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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한세드림, 유아동복 업계 첫 ‘총알배송’

4만원 이상 무료 배송…고객 만족도 기대

 

 

한세실업㈜(대표이사 부회장 김익환) 계열사들이 연이어 아침에 주문하면 당일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총알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앞서 17일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김지원)가 자사 계열사인 ‘아이스타일24㈜(대표 김석환)’와 함께 총알배송 서비스를 도입했고, 이어 26일 한세드림㈜(대표 김지원∙임동환)이 유아동복 업계 최초로 총알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총알 배송은 자사 계열사인 패션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에서 새벽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주문하는 건에 대해 당일 배송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의류 배송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주목을 끈다.

 

서비스 대상은 ▲유니크 스칸디 스타일 브랜드 ▲모이몰른, 모던 시크 감성 브랜드 ▲컬리수, 키즈 스포츠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 키즈 스포츠 브랜드 ▲컨버스키즈, 아메리칸 오리지널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 등 한세드림이 전개하는 전 브랜드에 걸쳐 진행된다.

 

총알 배송을 원하는 고객은 결제 페이지에서 총알배송을 취사선택할 수 있고, 당일 배송을 원하지 않으면 일반 배송으로도 받을 수 있다.

배송 지역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전국권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 또, 4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무료배송 혜택까지 제공되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세드림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외출이 힘든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아이를 키우는 고객들의 의류 구입 편의를 돕고자 총알배송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며 “유니크한 감성이 돋보이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우수한 기능성, 합리적인 가격대를 모두 확보한 한세드림의 고품질 제품을 더욱 빠르고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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