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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형지I&C, 온라인 전용 브랜드 런칭
본이(BON:E), 소비자 수요 연동형 시스템 도입
기사입력: 2020/03/23 [11:5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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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형지I&C(대표 최혜원)가 프렌치 컨템포러리 온라인 전용 여성복 브랜드 ‘BON:E(본이)’를 런칭한다.

 

‘BON:E’는 형지I&C의 남성브랜드 ‘BON(본)’의 여성 카테고리로의 확장을 나타냄과 동시에 뼈대를 뜻하는 영어단어 ‘본(Bone)’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패션의 기본, 필수 요소 등을 빠짐없이 담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

 

우선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했으나, 점차 모세련된 감성을 선호하는 모든 연령대의 여성들에게 두루 어울리는 의류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자는 친환경 메시지를 담은 티셔츠, 셔츠형 드레스(원피스), 롱 후디점퍼를 출시했으며, 앞으로 시장 반응에 맞추어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일시적인 유행을 타지 않도록 소재와 착용감에 중점을 둔 제품들로 오래 입으면서 부담이 덜한 데일리웨어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BON:E는 전량 국내 생산, 높은 퀼리티를 원칙으로 시장 수요에 맞게 생산량을 증감할 수 있는 ‘소비자 수요 연동형’ 시스템을 도입해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패션 시장 환경에서 원활한 대응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최혜원 대표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 선호도가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이에 발맞춤과 동시에 브랜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이번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기본에 충실하면서 감각적인 제품들로 밀레니얼 여성이라는 새로운 타깃층으로의 확대와 함께 ‘지속가능성’ 등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ON:E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향후 W컨셉 등 온라인 편집숍과 SSF샵, LF몰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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