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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美 리테일러, 코로나 호재에 ‘급여 인상’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쇼핑 급증
기사입력: 2020/03/21 [15:06]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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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5월2일까지 시간당 2달러 임금 인상

월마트, 약 5억달러 상여금 지급 및 신규 채용

아마존, 시간당 2달러 임금 인상

 


코로나 바이러스로 호재를 맞고 있는 미국 리테일러 및 유통업체들이 직원들에게 특별 상여금과 인상된 급여를 한시적으로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연이어 발표했다.

 

타겟(TARGET)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온라인 쇼핑 급증으로 인해 매장 및 물류센터 직원들의 급여를 시간당 2달러 인상하고 특별 상여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고객들이 집 밖을 나서는 대신 온라인 주문이 급격이 늘어났지만, 이미 대분 운영시간을 단축하면서 직원들의 근무 강도가 높아진 점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상여금 지급과 인상된 급여 지급은 5월 2일까지 한시적이며, 평균 240~480달러를 더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월마트와 아마존도 특별 보너스와 임시 급여 인상을 발표했다.

월마트는 특별 보너스로 3억6,000만달러 이상, 분기별 보너스로 1억8,000만달러를 각각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5만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객들의 온라인 주문이 늘면서 매장, 유통 및 주문처리센터, 물류센터을 비롯해 배송 인력 등을 충원하기 위해서다. 아마존도 시간당 2달러씩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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