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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종합
수출창업기업 ‘자유무역지역 입주 쉬어진다’
입주 후 5년 내 입주요건 달성 조건으로 완화
기사입력: 2020/03/18 [16:0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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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이달부터 수출창업기업들의 자유무역지역 입주가 쉬어진다.

 

기존 기업들은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하기 위해서 현재 일정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부터 7개 자유무역지에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자유무역지역은 수출지원을 위한 경제특구로 이곳에 들어가려면 수출 비중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수출을 지향하는 창업기업에는 입주 후 5년 내 입주요건을 달성하는 조건으로 입주를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 창업지원이 자금이나 기술개발 위주로 이뤄져 제품 생산단계에 있는 창업기업은 생산부지 또는 건물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자유무역지역의 임대료는 주변의 15∼30% 수준이다.

 

설립한 지 7년 이하의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관련 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입주기업 모집 공고는 7개 자유무역지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자유무역지역별로 개최하는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투자와 내수까지 위축되고 있고, 특히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앞으로 자유무역지역이 한국 수출의 흑자전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각오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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