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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종합
융합·협업으로 “섬유특화산업 활력 불어 넣는다”
경기도·경기섬산련, 섬유기업 제조활성화 및 역량강화
기사입력: 2020/03/16 [17:2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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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청소년 교복모델 선발 및 체험 행사  © TIN뉴스

 

 

이업종 융합 비즈니스 기반 조성

및 차세대 섬유 아카데미 추진

 

경기도와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 창섭)는 도내 섬유기업의 제조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이업종 융합 비즈니스 기반 조성사업’과 ‘차세대 섬유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한다.

 

‘이업종 융합 비즈니스 기반 조성사업’은 경기도의 특화산업인 섬유, 가구, 피혁 산업과 타 업종간의 기술융합과 공동개발 환경을 조성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화산업 기업 간 정기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경영 및 기술지식 공유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시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에게는 시제품 제작비를 업체당 5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고, 개발된 시제품을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홍보할 수 있도록 참가비용을 업체당 50만원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차세대 섬유 아카데미’는 섬유업계 경 영 후계자들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경영 지식과 리더십 함양,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의 개발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론 교육과 공정별 기업의 그룹화를 통한 소재개발에서부터 의류 제작까지 전 스트림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총 4개 협업 그룹을 구성, 그룹 1개당 시제품 개발비를 500만원 이내로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 참가 신청은 경기섬유산업연합 회 홈페이지(www.gtia.or.kr) 또는 경 기섬유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textopia.or.kr)에서 신청양식을 작성한 후 전자우편(kadun@gtia.or.kr) 또는 팩스(031-840-9615)로 3월 25일까지 제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 공고사항 을 참고하거나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섬유 사업팀(031-850-3655)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편한 교복’

우수 니트 소재 개발 추진 

 

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경기도의 지원 으로 ‘학생복 디자인 개발 및 보급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편한 교복’에 적용할 우수한 성능의 니트 섬유소재를 개발하 고자 하는 도내 섬유기업을 모집한다.

 

학생복의 품질과 착용성을 개선하고, 도 내 우수 니트 섬유소재의 활용도를 높이 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편한 교복’ 사업을 통해 니트 소재를 교복으로 채택하는 학교 수가 2018년 10개교, 2019년 15개교, 2020년 23개교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무상 교복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확대됨에 따라 ‘편한 교복’을 채택하는 학교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로 인해 경기도의 교복용 니트 소재 생산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교복용 니트 소재 개발 사업은 총 3개사를 선정, 총 3천만 원을 지원해 편한 교복에 쓰일 원단을 개발할 계획이다. 원단 개발을 희망하는 도내 섬유기업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2seulkim@gtia.or.kr)으로 제출하고, 경기섬유산업연합회(양주시 평 화로 1215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202호) 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또 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섬유사 업팀(031-850-36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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