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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콘진원, 침체된 패션산업에 활기 불어넣는다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지원사업 3월부터 본격 실시
기사입력: 2020/02/26 [13:3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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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사진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브랜드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 ▲이스트로그(EASTLOGUE) ▲카이머(KYIMER) ▲카이(KYE) © TIN뉴스

 

 

성장단계별 역량 강화 위한 국내·외 지원 프로그램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침체된 패션산업에 활기 불어넣고 국내 패션업계의 성장과 브랜드 육성을 위해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2020년 콘진원의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지원사업은 패션업계 트렌드를 반영해 ▲패션콘텐츠 제작·유통 ▲창의브랜드 시제품 제작지원 ▲아이디어 기획개발 지원 ▲해외수주회 및 쇼룸 참가지원으로 구성됐다.

 

인플루언서 협업 영상 제작, 지속가능 패션 지원 등 트렌드 반영

 

‘패션콘텐츠 제작·유통’은 국내 패션브랜드 SNS 홍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2020년부터 브랜드별 영상콘텐츠 기획안을 공모해 이를 기반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신규 진행한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30개사 대상으로 영상 제작과 유통을 제공하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거나 인플루언서 혹은 타 장르와의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패션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영상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브랜드에게는 전문 제작팀과 인플루언서 매칭을 지원해 개별 브랜드 홍보를 강화한다.

 

‘창의브랜드 시제품 제작지원’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상품 다양화를 위해 지원하며, 올해 패션업계 화두인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션을 육성하고자 지속가능성 분야를 신설해 시범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시즌별 지원이 아닌 연 1회 선정 및 지원으로 방식을 변경해 업계의 탈시즌 트렌드도 반영했다. 선정된 브랜드는 시제품 제작비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브랜드 자체 역량 강화 위한 단계별 지원으로 침체된 패션산업 부활

 

‘아이디어 기획개발 지원’은 브랜드 런칭 3년 이내의 신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과정별 지원을 제공한다.

 

공간지원,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지원, 마케팅 및 판매지원과 함께 특히 올해는 기초 비즈니스 노하우 컨설팅을 추진해 참여 브랜드의 사업화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해외수주회 및 쇼룸 참가지원’은 국내외 컬렉션 및 전시, 해외수주회 총 1개 시즌 이상 전개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업계 수요 변화를 고려해 기존 수주회 참가지원 중심에서 현지 쇼룸 입점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홍보마케팅 비용을 추가로 지원해 성과창출을 모색한다. 시즌별 지원규모는 권역별로 ▲유럽 최대 1천 2백만 원 ▲미주 최대 1천만 원 ▲아시아 최대 9백만 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 및 패션사업 플랫폼 코카패션(koccafashion.com), e나라도움(www.gosims.go.kr)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브랜드는 참가자격과 신청서류를 갖추어 ▲패션콘텐츠 제작·유통 3월 17일 ▲아이디어 기획개발 지원은 3월 2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고 ▲창의브랜드 시제품 제작지원 ▲해외수주회 및 쇼룸 참가지원은 3월 26일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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