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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LF, ‘착한 실발’ 탐스 국내 독점 판매
올 상반기부터 편집숍 대상 홀세일 역량 집중
기사입력: 2020/02/19 [16:2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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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LF(대표 오규식)가 미국 토털 슈즈 브랜드 ‘탐스’(TOMS)를 국내에서 독점 판매한다.

 

탐스는 한 때 파산위기에 처했지만 최근 대주주를 교체하면서 쇄신을 꾀하고 있다.

 

LF와 탐스는 국내 수입 및 영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올 봄 시즌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기존 탐스의 주력 아이템인 알파르가타 슬립온을 비롯해 탐스슈즈의 강점인 편안함과 스타일을 살린 컴포트 슈즈, 샌들, 스니커즈 등 사계절용의 새롭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진정성 있는 브랜드 철학을 극대화한 마케팅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업그레이드된 브랜드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탐스슈즈는 올 상반기 LF의 자체 슈즈 편집숍인 ‘라움 에디션’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운영하며, 국내 온오프라인 편집숍들을 대상으로 한 홀세일(B2B) 비즈니스에 역량을 집중한다.

 

LF 측은 “탐스 본사는 최근 대주주가 변경되면서 수억달러를 투자해 회사의 재무 상태를 보다 공고히 했다”고 강조하며 “탐스슈즈의 제품력 강화에 주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 대규모 투자 계획안도 발표해 이번에 손을 잡게 됐다”고 전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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