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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패션페어, 신종 코로나로 개최 취소
해외마케팅지원 등 행사 공백 대체 방안 마련
기사입력: 2020/02/07 [19:22]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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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 : PID)와 대구패션페어(Daegu Fashion Fair : DFF) 조직위원회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프리뷰인대구와 대구패션페어, 코텍스(KORTEX) 행사 개최를 취소한다고 7일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확산추세와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불안감도 고조되는 만큼 국내외 참가업체와 바이어, 참관객을 포함한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한 결과 불가피하게 행사 개최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양해를 바랬다.

 

아울러 “향후 대구시, 경상북도 등 여러 관계기관과 섬유패션업계와의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의견을 구한 뒤 해외마케팅지원 같은 행사 공백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시는 전시 주최 관계자들과 함께 긴급회의를 갖고 행사 개최 여부를 여러 차례 논의해왔다.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개최 예정인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2020)”도 7일 취소 결정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한국섬유수출입협회도 당초 2월 26일 예정됐던 정기총회를 3월 25일로 연기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섬유패션관련 기관이나 조합들의 정기총회 일정도 변경되거나 개최를 취소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어 행사와 관련된 혼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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