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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종합
퇴직 기술인력 활용 시 인건비 70% 보조
중소벤처기업부, ‘퇴직기술인력 중소기업 활용지원사업’ 공고
기사입력: 2020/02/05 [11:4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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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중소벤처기업부가 퇴직 고급기술 인력 중소기업 활용지원사업 공고와 함께 지원 사업을 전담할 기관을 모집한다.

 

지난 3일 중소벤처기업부는 4차 산업혁명 등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기술력과 전문 인력 등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중견·강소기업 등의 퇴직 기술인력 매칭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본법’에서 정한 중소기업 중 400개사를 우선적으로 대기업·중견기업·강소기업 등의 퇴직 기술인력(경력 10년 이상)을 채용하는 경우, 사후확인을 거쳐 인건비 매칭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중소기업에겐 최대 4개월간 채용인력의 인건비 70%를 보조해준다.

 

예를 들어 월 인건비 기준은 ‘4주×주 2회×38만8,000원(5등급 컨설턴트 기준)=세전 310만원’이며, 1회 근무 기준은 ‘6시간 이상 현장 근무’이어야 한다. 이 경우 310만원 중 정부 보조로 ‘월 217만원’이 지원되고 기업은 ‘월 93만원’을 부담하면 된다.(월 8회 기준) 

 

한편 동 사업의 전담기관은 12월 31일까지 최대 10개월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대·중견·강소기업 등과 협력하여 중소기업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매칭지원하고, 인건비 지원 등의 업무수행이 가능한 법인이다. 

 

선정된 전담기관은 사업운영, 정부 지원금 위탁운영, 중소기업 선정, 기술인력 매칭 지원, 사업 추진점검 및 예산 집행관리 등을 수행하게 되며, 전담기관에는 지원 중소기업 모집 및 선정 등에 필요한 운영비를 지원 받게 된다.

 

신청방법은 2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정책과(042-481-6835)로 우편 또는 방문해 사업 전담기관 신청서, 사업수행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2월말 중 선정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전담기관이 선정된다. 선정된 전담기관은 3월부터 동 사업의 참여 중소기업 모집을 맡아 진행하게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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