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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TEC∙호신섬유∙티엠에스, 차량경량복합재 생산
친환경 섬유 차량용 경량복합재 생산기술 제휴 및 로열티 협약
기사입력: 2020/01/21 [23:05]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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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다이텍연구원(원장 최진환)과 호신섬유㈜(대표 이석기), 티엠에스(대표 이봉재)는 지난 17일 다이텍연구원에서 친환경 섬유를 활용한 차량용 경량복합재 생산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섬유 경량복합재 적용 E-Mobility 글로벌 경쟁력강화 지원 사업’에서 생산되는 다목적 전기차량에 대시보드, 루프, 보닛 등의 자동차 부품 생산을 위한 기술협력과 로열티 협약이 주요 골자다.

 

특히 다이텍연구원과 호신섬유는 2016년부터 전문 소재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해 자동차 내장 부품용 케나프(Kenaf) 복합소재 개발에 나서 2년 여만에 폴리프로필렌(PP)과 케나프 섬유 합사를 통한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그리고 다이텍연구원은 2017년 12월 호신섬유에 자동차 내장재용 케나프 복합소재의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 지적재산권, 기타 노하우 등에 대한 기술을 이전했다.

 

제직업체인 호신섬유 역시도 동 생산기술을 통해 의류업체에서 소재개발 업체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차량용 복합소재 전문업체인 티엠에스는 호신섬유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친환경 복합소재 전문생산업체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다이텍연구원 김상용 팀장은 “케나프/PP 복합소재를 이용한 자동차 부품은 기존 PP/Talc를 사용한 제품보다 부품소재 강도는 더 높아지고 25% 이상 경량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케나프/PP 복합소재를 이용한 다목적 전기차량은 2020년 400대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 연간 3,000대를 유럽 및 미주시장로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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