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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섬유제조사, 친환경소재 개발 맞손
원사∙원단 생산업체와 협력…기술∙경쟁력 갖춘 지속가능제품 출시
기사입력: 2020/01/21 [22:3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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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엘앤에스텍스타일 김범일 대표, 대현텍스타일 이해종 상무, 태광산업∙대한화섬 김형생 공동대표, 태평양물산 임석원 대표, 원창머티리얼 채영백 대표, 에스엔티 김종덕 대표, 대웅에프엔티 박형규 대표, 우주글로벌 길경택 대표  © TIN뉴스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이 의류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친환경 의류 소재 개발을 목표로 국내 원사∙원단 생산 8개 기업과 손을 잡았다.

 

지난 20일 태평양물산의 구로동 본사 회의실에는 태평양물산 임석원 대표를 비롯해 ▲태광산업·대한화섬 김형생 공동대표 ▲원창머티리얼 채영백 대표 ▲대웅에프엔티(F.N.T) 박형규 대표 ▲대현텍스타일 이해종 상무 ▲에스엔티 김종덕 대표 ▲엘앤에스텍스타일 김범일 대표 ▲우주글로벌 길경택 대표가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상호 간의 글로벌 스포츠∙아웃도어 패션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성공적인 친환경 의류 소재 개발을 목표로 향후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태평양물산 등 9개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은 섬유·의류 제조분야에서 수준급 역량과 기술을 가진 다수의 전문 기업이 참여해 신규 소재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석원 대표는 “환경보호, 지속가능성 등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의류 시장에서 그 어느 때보다 친환경 소재가 중요한 시대”라며 “소비자의 요구를 읽고,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필(必)환경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평양물산은 이번 업무 협약에 앞서 자사의 친환경 의류 브랜드 ‘RE:ON’을 런칭했다. RE:ON은 소재, 원단, 디자인, 의류 등의 모든 제조 과정에 걸쳐 친환경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브랜드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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