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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양질의 일자리가 곧 복지”
성공적인 해외 진출 비밀 ‘기본 지켜 현지 융합 성공’
기사입력: 2020/01/20 [21:1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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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실업 미얀마 법인의 여성 직원들. 한세실업은 지난달 11일 미얀마에 설립 규모 84,248㎡의 부지에 총 6개 동의 생산 법인을 추가 착공해 지역사회에 6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 TIN뉴스

 

양질의 일자리… 수유실 설치 등 근무환경 개선 앞장

 

한세실업㈜(대표이사 부회장 김익환)이 지난달 11일(현지시간) 미얀마에 설립 규모 84,248㎡의 부지에 총 6개 동의 생산 법인을 추가 착공했다.

 

지역사회에 6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만큼 이날 착공식 현장에는 한세실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 협력업체와 언론 등 현지인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한세실업은 1988년 사이판에 첫 해외법인을 설립한 후 적극적으로 글로벌 진출에 나서고 있다. 그 결과 현재 미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니카라과 등 전 세계 8개국에 해외법인과 영업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화 정책 성공사례로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기본에 충실한 한세실업의 기업 문화는 니카라과 노동부 장관으로부터 근로환경 개선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하고 베트남 국민으로부터 ‘가장 일하고 싶은 가족 친화 기업(Great Work Place)’으로 꼽히는 등 성공적인 현지화의 배경이 되고 있다.

 

▲ 2015년 한세실업 니카라과 법인을 방문한 호세 엔리케 노동부 차관(좌측부터 세번째)이 신수철 법인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한세실업  © TIN뉴스

 

먼저 한세실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가장 노력을 기울여 베트남, 미얀마, 니카라과 등 제 3국에 진출해 단순히 3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에 멈추지 않았다.

 

또 대표적으로 니카라과 법인에 워킹맘을 위한 수유실을 설치하는 등 봉제업의 특성상 아이를 가진 여성 근로자가 과반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눈여겨보고 여성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복지를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장 내 온도와 습도를 근로자들이 적합한 환경으로 유지하는 시스템을 갖췄고, 의자와 책상 등의 높이까지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

 

그밖에 외국인 직원들이 한국 본사에서 근무할 수 있는 교환 프로그램뿐 아니라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한국 기업을 잘 이해 할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 중이다. 

 

또한 한세실업은 현지 주민들과 융합을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실제로 베트남 법인에서 직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축제는 기업 차원을 넘어 지역 연례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 지난해 문양원 베트남 총괄 법인장과 책을 기부받은 베트남 학생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TIN뉴스

 

또 직원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들을 위한 장학금 제도부터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책 기증, 문화 이벤트 후원 등 각각의 현지 상황에 맞춘 복지를 펼치고 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가장 기본적인 복지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회사,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서울 본사 600여 명과 8개국 23개 법인 및 해외 오피스에서 약 3만여 명의 근로자, 협력업체까지 전 세계 약 5만 명이 일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ODM 전문기업으로 향후 글로벌 5대 패션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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