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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좋은사람들, 前 경영진 고발 ‘사실무근’
회사 경영권 탈취한 허위 “법적 대응할 것”
기사입력: 2020/01/20 [08:40]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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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대표 이종현)이 前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혐의 고발 내용에 대해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1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이날 관련 내용에 대한 답변서를 요청한데 따른 입장 표명이었다.

 

좋은사람들에 따르면 전 경영진(전 대표이사 ‘조민’ 총괄 사장, ‘양용석’ 고문)은 지난 3월 이종현 대표이사 취임 이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내부적인 경영권 갈등을 야기해 회사 운영에 지장을 주고 있다. 노조 집행부와 결탁해 노동조합 본연의 업무인 임금인상 및 근로조건 개선은 무시하고 회사 경영권을 침해하는 사항을 지속적으로 무리하게 요구해 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좋은사람들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전 경영진과 노조 집행부가 회사 안정화 및 발전을 염원하는 직원들의 의사는 일절 무시한 채, 회사의 경영권을 무단으로 탈취하고자 허위로 검찰에 고발한 것”이라며 “이러한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무고,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모든 법적인 조치를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동, 자회사 유상증자 결정

인니 법인 생산시설 확충 자금 목적

 

㈜국동(대표 변상기)이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PT.BATANG APPAREL INDONESIA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수출 증대로 인해 생산설비를 확충하기 위한 시설 자금이라고 밝혔다. 시설 자금으로 35억2,230만원을 목표로 총 3,000주를 제3자배정증자로 액면가 117만4,100원에 발행하기로 했다. 이어 9일 3,000주를 취득했다. 

국동은 이미 PT.BATANG APPAREL INDONESIA의 총 지분 8,000주 중 5,000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한편 국동은 기존 인도네시아 법인의 상승하는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인도네시아 바땅 지역에 ‘P.T KUKDONG APPAREL BATANG’ 공장 신축을 추진하고 잇다.

신규 공장 운영법인인 P.T KUKDONG APPAREL BATANG은 2105년 4월 법인 등기를 마쳤다. 그리고 공장 건축과 관련해 지난 9월 말 국토부의 도시계획 허가와 11월 말 바땅 군 의회 승인을 마쳤다. 이르면 올 하반기 본격 가동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동은 공장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현재 건축자금과 기계설비 등 총 101억6,600만원 규모의 공장신축 자금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신축 자금 중 50억원을 신주인수권부사채납입대금으로 충당하고, 나머지는 추후 현지 차입을 통해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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