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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박물관에서 즐거운 설날 보내자
24일부터 27일까지 세시풍속 관련 다채로운 문화행사 진행
기사입력: 2020/01/16 [20:0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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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설날행사사진 인형극  © TIN뉴스

 

 

대구섬유박물관이 경자년 쥐의 해를 맞아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설날의 세시풍속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 ‘섬유박물관에서 즐겁쥐~, 행복하쥐!’를 진행한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인형극 공연, 설날에 착용하는 남바위·복주머니 만들기, 새해 행복인형 만들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빔 체험, 윷놀이, 떡국 소원지 달기 등으로 섬유박물관을 방문하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인형극은 ‘쥐순이의 신랑감’ 공연으로 1월 24일, 26일, 27일 13시, 15시 1일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13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대상으로 무료로 회당 선착순 150명씩 입장이 가능하다.

 

‘남바위 만들기’는 어린이들을 위한 설빔 체험으로 남바위는 추운 겨울에 이마, 귀, 목을 덮어주는 방한모로 조선시대 상류층부터 서민층까지 남녀노소 많이 사용됐다. 설빔 체험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전통복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 2019년 설날행사 복 주머니 만들기  © TIN뉴스

 

‘형형색색 복주머니 만들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복주머니를 만들어 새해 소망을 담아보는 무료 체험으로 행사 기간 중 13시30분, 15시 1일 2회 운영되며,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설 행사기간 중 어린이체험실 운영시간은 11시, 14시 30분, 16시 30분으로 1일 3회 운영된다.

 

또한, 새해 행복인형 만들기와 설빔체험, 윷놀이, 떡국 소원지 달기는 박물관 2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방문객들이 직접 설빔을 입고 윷놀이,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소원지 달기 체험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사진도 찍어볼 수 있다.

 

▲ 2019년 설날행사 어린이체험실  © TIN뉴스

 

박물관 1층 섬유창작소에서도 섬유아트 ‘한복 장신구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행사를 기획한 이미지 학예연구사는 “경자년 쥐의 해 설날을 맞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설날의 의미를 짚어보고, 가족 간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섬유박물관은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로 1월 25일(토) 설날 당일과 1월 28일(화)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미지 학예연구사/팀장(전화 053-980-1031)로 문의하면 된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 다채로운 문화행사 ‘섬유박물관에서 즐겁쥐~, 행복하쥐!’ 프로그램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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