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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 6조 반려동물용품시장 출사표
신규 브랜드 ‘세사퍼피’ 런칭 및 제품 출시
기사입력: 2020/01/14 [18:4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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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웰크론(대표 이영규)이 반려동물용품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산업 규모는 2015년 1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3조2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27년에는 6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 같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편승해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삼겠다는 것도 염두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지난 13일 웰크론은 기능성 반려동물용품 브랜드인 ‘세사퍼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세사퍼피는 반려동물용 방석, 타월 등 제품에 웰크론이 자체 개발한 알레르기 방지 고기능성 극세사 소재인 ‘웰로쉬’를 사용했다. 특히 민감한 반려동물의 피부를 고려해 무형광, 저자극성 염료를 사용했으며, 먼지가 적게 발생하고 반려동물의 털이 소재에 박히지 않는다는 것이 웰크론의 설명이다.

 

웰크론은 세사퍼기 브랜드 런칭과 함께 반려동물용 집인 ‘알러빗 하우스’와 방석인 ‘알러빗 메모리폼 경추방석’을 내놓았다. 오래 사용해도 꺼지지 않도록 밀도가 높은 메모리폼 충전재를 사용했다. 여기에 방석 바닥에 미끄럼 방지 처리를 해 집 안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분리형 지퍼를 사용해 커버만 따로 떼어내 세탁이 쉽다. 

 

극세사 원단으로 제작한 반려동물 전문 타월도 선보였다. ‘소프트 펫타월’과 ‘쁘띠 펫타월’은 손을 끼워 반려동물을 닦아줄 수 있어 편리하다. 이 밖에 진드기 방지 기능이 특징인 반려동물 전용 이불세트, 방수 소재를 사용한 방수방석 등 반려동물용 기능성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웰크론은 세사리빙 등 기존 침구 매장을 비롯한 오프라인 판매처는 물론 온라인 판매처를 늘리는 등 반려동물용품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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