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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이탈리아 패션 인 서울’ 전시회
1월 29일부터 3일간,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 개최
기사입력: 2020/01/07 [19:4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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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지난해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린 제15회 라모다 이탈리아 인 서울  © TIN뉴스

 

 

31개 중 22개 신규 브랜드… 가죽, 퍼, 니트웨어 등 F/W 컬렉션 공개

 

이탈리아 패션 협회 ‘엔테 모다 이탈리아(Ente Moda Italia, 이하 EMI)가 주최하고, 피오티엑스(People of Tastes Exhibition, PoTEx)의 주관으로 2012년부터 연 2회 개최되어 16회를 맞이하는 ‘이탈리아 패션 인 서울’이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 서울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우수한 퀄리티와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브랜드가 참가하여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일 ‘이탈리아 패션 인 서울’은 매 시즌마다 약 1,500여 명 이상의 패션 관련 종사자들과 관계자들이 꾸준히 방문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장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이탈리아 브랜드에 대한 국내의 큰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우수한 소재와 차별화된 디자인 컬렉션으로 선보일 이번 전시에서는 봄/여름 컬렉션에 어울리는 슈즈, 가방, 모자 등 잡화 브랜드의 참가 비중이 높았던 지난 컬렉션 전시와는 달리, 가을/겨울 컬렉션에 어울리는 가죽, 퍼, 니트웨어 등 가죽/퍼 브랜드의 참가 비중을 높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31개의 브랜드 중 22개 브랜드가 신규로 참가하여 매 시즌 방문하는 기존의 바이어들에게 신선함을 안겨 주고, 신규 바이어들에게는 폭 넓은 비즈니스 매칭이 이루어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난해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린 제15회 라모다 이탈리아 인 서울  © TIN뉴스

 

이번 시즌은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인 만큼 국내에 많은 고정 바이어를 보유해 매 시즌 상담과 오더를 진행하고 있는 로씨 퓨처링(ROSSI FUTURING)과 새로 참여하는 스틸로노로지(STILONOLOGY), 안토니오 아르네 사노 이태리(ANTONIO ARNESANO ITALY), 토사토1928(TOSATO1928), 씨피1985(CP1985)등의 이탈리아 전통의 가치를 보존하는 럭셔리 모피 브랜드의 참가가 눈에 띈다.

 

또 캐시미어와 퍼의 조합으로 인해 심플하지만 우아하고 세련미가 돋보이는 여성복 브랜드인 콜바(COLVA), 폰타니(FONTANI), 엠.디.엘(M.D.L.), 마테다레가레(MATTE DA LEGARE)와 여성복과 남성복을 동시에 보여주는 테레사 타르디아(TERESA TARDIA)의 컬렉션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우수한 품질의 여성과 남성 가죽의류를 보여줄 드포르(DFOUR)와 여성가죽의류를 보여줄 수프레마(SUPREMA)가 참가하며, 안드레 마우리스(ANDRE MAURICE), 바르바라디다비드(BARBARA DI DAVIDE), 지오르 게티캐시미어(GIORGETTI CASHMERE)와 로산나 펠레그림(ROSANNA PELLEGRIM)은 퓨어 캐시미어를 100% 사용한 이탈리아의 럭셔리한 니트웨어를 출품한다.

 

▲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럭셔리한 다운자켓과 가죽의류 브랜드 비오란티(VIOLANTI)  © TIN뉴스

 

그밖에 다양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유니섹스 브랜드 아페쥐1972(AFG1972), 베르비에르36(VERBIER36)는 럭셔리한 스포츠 웨어로 참가하며 니티아(NITIA), 알렉스앤코(ALEX&CO), 번(BUN), 비오란티(VIOLANTI)와 볼피(VOLPI)는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럭셔리한 다운자켓과 가죽의류로 참가한다.

 

뿐만 아니라, 푸셀라 메이드인이태리(FUSELLA MADE IN ITALY), 라파브리(LAFABBRI), 마르코마시(MARCO MASI), 피에로 비아 팔라지나(PIERO VIA PALAGINA)등의 우수한 품질의 가죽과 우븐으로 제작되어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가방 브랜드와 지갑, 벨트, 가방을 보여줄 실바노 비아지니(SILVANO BIAGINI)의 제품도 바이어들을 맞는다.

 

특히 유니크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의 소재 사용으로 이미 국내 바이어에게 잘 알려져 있는 모자 브랜드 페루치오 베키(FERRUCIO VECCHI)와 모자와 다양한 니트악세사리를 보여줄 니마1708(NIMA1708), 이번 시즌에도 참가하는 신발브랜드인 티에리 라보틴(THIERRY RABOTIN)등이 이탈리아의 우수한 제품을 한국 시장에 소개할 준비를 마쳤다.

 

▲ 제16회 이탈리아 패션 인 서울에서 모자와 다양한 니트악세사리를 보여줄 NIMA1708  © TIN뉴스

 

주최사인 EMI는 중∙소규모의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서울뿐만 아니라 도쿄, 상하이, 모스크바, 뉴욕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며 이탈리아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참가 브랜드들과는 사입뿐만 아니라 에이전시, 디스트리뷰팅, OEM,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비즈니스 논의가 가능하며, 현재 한국 협력사인 피오티엑스에서 사전 참관 신청을 받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사전등록 바로가기 : http://www.potexbiz.com

참가브랜드소개 바로가기 : https://www.lamodaitalianaaseoul.com/2020-a-w-brand-list

 

▲ 제16회 라모다 이탈리아 인 서울 참가 브랜드  © TIN뉴스

 

참가 브랜드(알파벳 순) 총 31개

▲AFG1972 ▲ALEX&CO ▲ANDRE MAURICE ▲ANTONIO ARNESANO ITALY ▲ BARBARA DI DAVIDE ▲BUN ▲COLVA ▲CP1985 ▲DFOUR ▲FERRUCCIO VECCHI ▲FONTANI ▲FUSELLA MADE IN ITALY ▲GIORGETTI CASHMERE ▲LAFABBRI ▲ M.D.L. ▲MARCO MASI ▲MATTE DA LEGARE ▲NIMA1708 ▲NITIA ▲PIERO VIA PALAGINA ▲ROSANNA PELLEGRINI ▲ROSSI FUTURING ▲SILVANO BIAGINI ▲ STILNOLOGY ▲SUPREMA ▲TERESA TARDIA ▲THIERRY RABOTIN ▲TOSATO1928 ▲VERBIER36 ▲VIOLANTI ▲VOL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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