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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아웃도어
밀레, 대리점 지원 프로그램 개시
점주 비용 부담 줄여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20/01/07 [17:1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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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우수 매장 판매 마진율 27%→최대 40%로 상향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점주의 부담을 줄이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파격적인 대리점 지원정책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될 밀레의 ‘대리점 지원 프로그램’은 브랜드 창립 99주년을 맞아 불황 속 패션업계의 고통을 함께 분담하고 한층 안정적인 유통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진율 개선’과 ‘대리점 전용 상품 제작 확대’, ‘마케팅 지원’, ‘오픈 투자비용 절감’ 총 4가지 방안을 통해 점주의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매장 운영을 위한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하고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

 

첫째, 마진율 개선은 올해부터 현재 115개 대리점 중 밀레 브랜드에 대한 기여도와 판매 성과가 우수한 매장을 선정해 판매 마진율을 기존 평균 27%에서 최대 40%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대리점의 수익성을 늘리고 부담은 줄여 대리점 중심의 상생 문화를 구축한다는 목적이다.

 

둘째, 대리점 전용 상품 제작 확대는 지역 내 타 유통과의 충돌을 피하고 대리점 수익률 창출을 위해 지난해 5개였던 대리점 전용 상품의 스타일 수를 30개로 확대·기획하고, 특정 상품 판매 마진율은 최대 40%까지 책정할 예정이다.

 

셋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각 지역별 대리점 인근을 지나는 버스 외부 광고 지원을 통해 다양한 현장 친화적 마케팅을 전개해 대리점 매출 확대를 돕는다.

 

넷째, 오픈 투자비용 절감은 신규 오픈 및 매장 리뉴얼 공사 시 인테리어 비용을 평당 200만원 초반 선으로 최소화해 투자비용 부담을 줄이며, 오픈 매장 평수에도 제약을 두지 않을 방침이다.

이 밖에도 전산의 자동 RT 시스템 및 부동산 담보 보증금 완화, 그리고 신규 오픈 매장 사은품 지원 등 밀레 대리점 상생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밀레 영업본부 조지호 상무는 “대리점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상생 구축은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대리점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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