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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조합원사 원단 활용한 완제품 판매 ‘섬유패션 창업지원센터’ 운영
기사입력: 2019/12/31 [19:25]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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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기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 TIN뉴스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 기해년은 정말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미·중간 무역 협상은 어느 정도 진척이 보이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은 남아 있고 대내외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글로벌 이슈들이 다양하게 부상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섬유패션인들은 잘 견뎌왔습니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힘이 강하게 남아 있음을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경쟁대상국들의 추격에 한 발 더 나아가기위해 신규 아이템 개발과 마케팅 능력을 길러 내수는 물론 수출증대에 온 힘을 다했던 결과인 것 같습니다.

 

또한 최근 정부에서 주52시간제가 적용되는 중소기업에게 1년간의 계도기간을 부여하기로 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유예하는 것으로 결정 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본 조합에서는 2020년도부터 섬유회관 3층 사무실을 완전히 새롭게 단장하여 조합원업체에서 생산한 원단을 활용하여 완제품을 만들어 판매 할 수 있도록 하는 “섬유패션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섬유패션도시 명성과 섬유패션업계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섬유인 여러분!

그리고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조합원 여러분!

 

경자년(庚子年)에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오며 가정에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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