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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홍콩 심장병 환아 선물 전달
친환경 원단 기부로 만든 곰 인형 선물 프로젝트
기사입력: 2019/12/27 [08:4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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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지난 23일 한세실업㈜(대표 김익환)은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재단(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홍콩기업인 더 밀스(The Mills)와 함께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들에게 곰 인형을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홍콩 주룽에 위치한 홍콩 어린이 병원(Hong Kong Children’s Hospital)에서 치료 받고 있는 어린이 350여 명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들에게 선물한 곰 인형은 자원봉사자들이 수작업으로 만든 것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로 의미가 깊다.

 

한세실업은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단을 곰 인형 제작에 사용하도록 기부했다.

홍콩에서 재생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섬유업체 더 밀스는 곰 인형의 디자인과 제작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했다. 맥도날드의 사회공헌재단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onald McDonald House)는 더 밀스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작업으로 곰 인형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헐만 추(Hermann Chiu) 한세실업 영업지원본부 상무는 “뜻 깊은 프로젝트에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어린이들의 용기를 한세실업의 기부를 통해 응원할 수 있어 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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