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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재팬, K-패션 브랜드 전용관 오픈
국내 디자이너브랜드, 日수출시장 및 유통채널 확대
기사입력: 2019/12/18 [11:0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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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아마존 재팬이 ‘K-패션 브랜드 전용관’을 오픈했다.

한국 패션 브랜드와 상품을 모아 전용 페이지에서 선보이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아마존 재팬은 “이번 스토어 오픈을 통해 국내 패션기업들이 일본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우수한 브랜드와 상품들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 Z세대의 한국 패션에 대한 선호도 및 온라인 구입량 증가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달부터 엔비룩, 크럼프, 스티그마 등 국내에서 좋은 품질과 디자인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은 수십 개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상품이 선보여진다. 

 

아마존 재팬은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전용관을 통해 일본 진출 교두보로 활용하고,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파악해 온오프라인 수출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K-패션 전용관에 입점한 셀러들은 아마존의 차별화된 원스톱 주문처리 서비스인 ‘FBA(Fulfillment by Amazon) 서비스’를 활용해 글로벌 판매에 필요한 상품 선별, 포장, 배송뿐만 아니라 고객 서비스와 반품을 관리할 수 있다. 

 

한국 셀러들은 제품 보관 및 배송비용을 줄이면서 고객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 또한 아마존에서 브랜드 등록을 완료한 국내 패션 브랜드들은 아마존의 툴 및 맞춤형 브랜드 서비스, 전방위적 브랜드 보호 기능, 브랜드 관련 지표 조회 툴, 트래픽 등을 지원받아 글로벌 브랜드를 구축하고, 아마존 재팬을 통해 유통 채널을 확장할 수 있다.

 

전용관 입점 기업 중 하나인 엔비룩의 조동구 대표는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일본 1020세대의 한국 패션 선호도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1020세대 뿐 아니라 다른 연령대와 성별의 패션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있다”면서 “이번 K패션 전용관 입점을 통해 일본을 포함, 보다 많은 시장으로 진출하여 고객 접점을 확장하고, 아마존 재팬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패션 브랜드 전용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amzn.to/kfash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K-패션 브랜드 전용관에 입점을 희망하는 브랜드는 아마존 글로벌 셀링 패션 팀에 이메일(ags-kr-fashion@amazon.com) 로 문의하면 된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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